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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수강 후 작성

사회 초년생때 들었다면 이직도, 연봉도, 부동산 계약도? 더 잘 했을 것 같은데 이제서 듣게 되어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10년차에 이직도 하고 미팅이 많은 직무로 옮기면서 듣게 되었어요. 나름 연차가 쌓이면서 미팅은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좀 더 미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싶다는 생각에 듣기 시작했습니다. [더 이상 협상 자체가 크게 두렵지 않을 것 같아요] 원하는 것을 어떤 목표로 세워야하는지, 그 목표를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엄청 세세하게 설명해주셔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협상 상황에서 어떤 문장으로 질문해야할지까지 알려주십니다.ㅋㅋㅋㅋ 강의 내용만 따라가면 성공적인 협상을 위한 준비를 200%잘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자료만 받아도 돈 값 한 것 같습니다] 상황에서는 어떻게 협상 시나리오를 준비해야하는지 꼼꼼하게 알려주시는데요, 그리고 다양한 상황에서 적용해볼 수 있는 시나리오 계획서는 아예 미팅 템플릿으로 만들어 두었습니다. 매일 15분씩이라서 점심시간에 가볍게 듣고 있어요. 완강하고 꼭 시간을 두고 다시 복습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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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한
지식공유자

안녕하세요 mervuryand님! :) 먼저 저의 수업 같이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직도, 연봉도, 부동산 계약까지 모두 저의 협상 노하우를 팍팍 녹였는데, 저의 노력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드린것 같아서 너무 기쁩니다. 협상은 단타가 아니라 장타입니다. 회사 안밖의 중요한 계약부터 심지어 가족간의 자잘한 협의까지 거대한 협상의 게임안에 우리는 살고 있거든요. 당장 '우리 여름휴가 어디가지?' 라는 가족간의 질문과 결론도 모두 협상적 (설득적) 상황이니까요. 인간이 인간을 이해하고, 마음을 읽고, 타인을 승자로 만들어 주기위해 욕구를 고심하는 것. 더불어 '자신의 몫도 똑똑하게 챙기는 것' 저는 그것이 협상의 본질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협상은 '나만 잘 되자' 라는 이기적인 기술이 아니라 '너도 좋고 나도 좋은' 이타적인 기술이라고 믿어요. 그 이타성의 끝의 수혜를 모두 나누는 것이 '우아한 협상법' 이라고 생각하고요. 과분할만큼의 칭찬이 담긴 피드백 감사드리고, 수업을 들으시다가 언제든지 질문이 있으시면 게시판 혹은 메일 (jasmine@potentially.co.kr)로 편하게 알려주세요. 저는 '보이지 않는 협상 파트너'로 도움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태도는 우아하게, 결과는 명확하게: 전 애플 코치의 실전 협상 강의 썸네일
쟈스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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