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다 듣지는 못했습니다. 일이 너무 바빠서 학업이랑 병행하고 있어서 하지만 초반에 강의 내용은 기대가 많았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마지막은 어떻게 마무리 될지 모르겠지만. 강의 자체는 부디 강의비를 낸 비용 보다는 더 좋게 만들어지길 바랬습니다. 적어도 현업에서 하는 작업처럼 그래서 정확히 제대로 출시까지 이어질 프로젝트 강의가 될지 아직 모르곘습니다. 적어도 6월쯤 이 D1의 강의가 완성될거 같았는데. 좀 이슈가 많은 듯 하네요. 사실 상 이득 될게 없었을테지만. 강의자도 분명 월급처럼 돈을 벌긴해야 겠지요. 자신의 지식을 남들에게 가르치는 능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돈 이전에 누군가에게 가르치고자, 그것을 통해 뻗어나가는 제자와 같은 것이니까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을거 같습니다. 너무 주저리 말했지만. D1이 완성형 강의이길 바랄 뿐입니다. 에셋 문제도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 같구요. 처음 계획에 비해 뭔가 아쉬움이 남을지 모르겠습니다. 좀 더 강의를 여유 될때 완성되는 강의를 보고 또 다시 수강평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루키스 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