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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평 2
평균평점 5.0
선생님 덕분에 뭔가 조금씩 구현이 되가고 있습니다. 감사 또 감사합니다. 전에는 울화통 터져서 분노를 주체할 수 없어도 아무것도 못했지만 지금은 울화통 터지고 분노를 주체할 수 없어도 뭔가 되가고 있습니다. 개발자는 원래 그런거라는 말씀. 뼈에 새겨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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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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