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수강 후 작성
이걸 대딩때봤다면 프로그래밍을 포기하지 않았을텐데 ㅋㅋㅋ 이 강의를 보니까 황당하네요. 제가 머리가 커져서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학부 시절 전공교수님의 강의와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쏙쏙 이해되게 설명해주시네요. 내가 이렇게 소질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왜냐면 학창 시절에는 몇주 몇달을 걸쳐서 봐도 도저히 이해가 안됐던게 이 강의에서는 바로 이해가 되도록 설명해주시거든요. 아 물론 아직 포인터까지 진입도 못했습니다; 진입하고 생각이 바뀌면 리뷰 내용도 바꿀게요. 만족하면 리뷰 수정해서 극찬할게요. 그리고 이 강의보고 혹시나 플머로 직군 바꾸게 되면 감사 인사 드릴게요. 근데 이 좋은 강의가 왜 아직 평이 4개밖에 없는거죠. 신설 강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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