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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교님, 강의 섹션에서 질문하신 *다른 분의 글(es6와 es5...)을 보고 글을 남겨요.
3:27 부분에서
index.js 파일에서는 ES6 구문을 쓰고,
import _ from 'lodash'
webpack.config.js 파일에서는 ES5(commonJS) 구문을
var path = require('path')
쓰셨더라구요, 모든 브라우저에서 호환 가능하려면 바벨은 필수인데 최신 브라우저는 네이티브 모듈을 지원하니까 별도의 빌드 도구 없이 모듈을 로드할 수 있으니 편의상 진행하신거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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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당 영상에서 전달해 드리는 메시지는 외부 라이브러리를 JS 파일에 임포트 구문으로 들고올 수 있다입니다. ES5, ES6 문법인지는 부차적인 부분으로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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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이에요.
태현님의 의견과 같이, 바벨을 사용하지 않고 최신 브라우저에서 지원하는 네이티브 모듈을 사용하여 모듈을 로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바벨 없이도 동작하는 이점이 있으며, 빌드 도구 없이도 모듈을 로드할 수 있으므로 편의성이 좋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모든 브라우저가 아직까지 지원하지는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