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분코딩님이 두꺼운 글씨를 화면마다 표현하기 위해서 1000픽셀 이하는 em을, 1000픽셀 이상은 vw를 사용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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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화면 크기에 따라서 색을 바꾼다던지, 요소를 감춘다던지와 같은 효과는 미디어쿼리를 사용하는게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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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폰트사이즈 같은 경우에는 처음부터 vw, vh를 사용해 반응형으로 만들 수 있는데에도 미디어쿼리를 사용하는데에 직접적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1000픽셀 이하에서는 어떤 창크기든 고정된 픽셀값(예를들어 16픽셀이라든지)으로 표시하고 싶고, 그 이후부터는 브라우저 사이즈에 따라 조정되도록 하고자 하는 의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게 좋다라는게 아니라, 이 예시에서는 의도가 그렇다는 것이지요^^ 디자인 의도에 맞춰서 설정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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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사이즈에 왜 미디어쿼리를 지정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