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같은 컨테이너 환경에서 클라이언트 요청별로 영속성 컨택스트가 생기는지가 궁금합니다. (엔티티 매니저가 아닙니다.)
8p 강의자료에 보면
엔티티 매니저와 영속성 컨택스트의 관계는 N:1개라고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이부분은 스프링을 설명해야하니 일단 넘어가주셨어요.
11p 강의 자료부터는
1:1 관계로 설명을 해주셔서 그런지
영속성 컨택스트 = Entity Manager로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여기서 의문의 생긴점이 하나 생겼는데요, 1차캐시의 위치를 보면 EntityManager 안에 위치하던데
그러면 스프링을 기준으로 생각할때,
영속성 컨택스트 앞에서 여러개의 엔티티 매니저를 만들며 1차캐시를 N개 만드는것인지 (엔티티 매니저 개수만큼),
아니면 영속성 컨택스트(엔티티 매니저가 아닌, 강의자료 8p 에 있는 우측 엔드포인트)도 여러개 생기는건지가 궁금합니다.
논리적인 개념인 영속성 컨택스트를 뭐를 기준으로 보냐는 관점 차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