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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ert 쿼리의 파라미터 로그를 찍을때 깃의 외부 라이브러리를 gradle에 추가만 하면 되고 코드를 수정할 필요가 없는 이유가 스트링 부트의 autoconfiguration 기능떄문이라고 하셨는데 이부분이 잘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 조금만 더 자세히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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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ere님, 공식 서포터즈 OMG입니다.
간단히 생각하시면 되는데 p6spy의 기능인 쿼리 파라미터에 값을 출력하는 동작을 어떠한 추가 설정(코드의 추가) 없이 의존성만을 추가하면 동작하도록 설정을 자동으로 해준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의존성만 추가하고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동작을 함 -> 그것을 가능하게 해줌"을 인지하시면 될 것 같아요.
롬복을 아신다는 전제로 예시를 들면 롬복 같은 경우 의존성 추가만 해선 안되고 인텔리제이에서 annotation processing을 체크 해줘야 하잖아요? p6spy를 적용할 때 무엇을 하였는가?를 생각해보시면 "아무것도 없다" 라는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