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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문자열 타입인 컬럼을 캐스팅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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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의 05:40 경 나타나는 기본 베이스 쿼리 중에 CAST(name AS CHAR) AS path 부분이 존재하는데요, name 컬럼이 이미 문자열 타입인데도 캐스팅을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혹시 따로 이유가 있으실까요?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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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ZZAMBA님
말씀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
이 경우 문자 -> 문자이기 때문에 name AS CHAR과 같은 케스팅은 무의미합니다.
(강의 내용을 수정해야겠네요 ㅎㅎ)
그런데 이런 케스팅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이 경우 VARCHAR(100)으로 문자의 길이가 넉넉하기 때문에 크게 의미가 없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도움이 됩니다.
재귀 CTE에서 결과 테이블의 컬럼 데이터 타입과 길이(Length)는 첫 번째 SELECT 문(Anchor Member, 기본 케이스)에 의해 결정됩니다.
즉 여기서는 VARCHAR(100)이 됩니다.
하지만 UNION 하는 다음에는 문자를 계속 이어붙이게 됩니다.
1단계: '전자제품' (길이 4) -> 문제없음
2단계: '전자제품 > 컴퓨터' (길이 9) -> 문제없음
...
N단계: 경로가 계속 길어져서 100자를 넘어가게 되면?
이 경우 다음과 같은 오류가 발생합니다.
Error Code: 1406. Data too long for column 'path' at row 1
이때 CAST(name AS CHAR(200))처럼 넉넉한 값을 주면 이런 문제를 피할 수 있습니다.
예시의 경우에는 CHAR라고만 적고 길이 숫자를 입력하지 않았는데요. 이렇게 하면 처음에 설정한 VARCHAR(100)의 길이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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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ZZAMBA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은 데이터베이스 쿼리 작성 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문자열 타입인 컬럼을 다시 캐스팅하는 이유는 다양할 수 있습니다.
호환성 문제 해결: 일부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은 문자열 타입이 다양하기 때문에, 특정 기능이나 조건에서 명시적인 캐스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타입과 연산을 수행하거나 비교할 때 명확한 데이터 타입 지정이 오류를 피할 수 있습니다.
문자열 최적화: 경우에 따라 명시적인 캐스팅이 성능 튜닝의 일환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데이터베이스 엔진이 인덱스 사용을 더 잘하기도 합니다.
표현의 명료성과 일관성: 표현의 통일성을 위해 데이터 타입을 명시적으로 지정하여 쿼리 가독성을 높이고, 코드 일관성을 유지합니다. 특히, 뷰를 만들거나 다른 시스템과의 통합 시 어떤 타입의 데이터가 사용되는지를 명확히 합니다.
이와 관련된 기존 답변을 찾아보면서 더 도움이 되는 예시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select와 from사이에는 컬럼명이 오는거아닌가요?: SELECT 문에서의 표현 방식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는 답변입니다.
위에서 설명드린 사항이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쿼리 작성을 위해서는 명확한 타입 설정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하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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