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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구조의 기본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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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구조와 큰 그림 파트에서 4가지의 구조로 CPU, 메모리, 보조기억장치, 입출력 장치 이렇게 4가지의 구조가 있고 여기서 메모리는 현재 실행되는 프로그램의 명령어와 데이터를 저장하는 부품 > 프로그램이 실행되려면 메모리에 저장되어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예를 들어 포토샵을 실행한다고 가정 하였을 경우, 입출력장치인 마우스로 포토샵을 클릭 하면, 메모리에 저장되어 있는 포토샵의 데이터와 명령어를 불러오는 개념일까요?
그리고 보조기억장치(예를 들어 USB)에 있는 데이터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메모리를 거쳐서 CPU가 실행을 하는게 맞는건지 질문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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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ShiroHika님, 컴퓨터 구조의 기본 흐름에 대해 질문해 주셨군요.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이해를 돕고자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메모리와 프로그램 실행: 말씀하신 대로, 컴퓨터에서 프로그램이 실행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메모리에 적재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포토샵을 실행할 때, 프로그램이 하드디스크(보조기억장치)에서 메모리(RAM)로 로드된 후에 CPU가 그 메모리의 명령어를 순차적으로 읽어 실행합니다. 따라서 포토샵을 마우스로 클릭하는 것은 프로그램을 로드하여 실행하도록 지시하는 단계이고, 그 과정에서 메모리에 프로그램이 적재되게 됩니다.
보조기억장치와 데이터 실행: 보조기억장치에 저장된 프로그램이나 데이터도 직접 실행되지는 않습니다. 반드시 메모리로 로드된 후 CPU가 실행할 수 있도록 처리됩니다. 즉, 보조기억장치에 존재하는 데이터가 사용되려면 먼저 메모리에 적재되어야 하며, 이후 CPU가 해당 데이터를 처리합니다.
관련하여 몇 가지 유용한 Q&A 링크를 제공드리니, 추가적인 정보를 얻는 데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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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