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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터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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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터와 변수의 타입을 맞춰야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예를 들어 int a = 7; 이면 int* a_ptr = &a; 처럼 타입을 맞추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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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답변 도우미 durams입니다.
포인터 변수는 어떠한 메모리 주소를 담는 변수로, 포인터 변수의 타입은 해당 주소에 위치한 값을 어떤 타입에 기반하여 해석할 것인지를 나타냅니다. 가령 int* 타입의 변수는 가리키는 주소에 위치한 값을 int로 해석할 것임을 의미합니다. 즉, int 변수가 있다면 int*로 가리켜야 올바르게 주소가 가리키는 값을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는 타입 별로 차지하는 크기와 해석하는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네 그런것도 하나의 예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char* ptr = arr 자체가 컴파일이 되지 않죠) 대신 void*(generic pointer)를 사용하면 그런 것들을 우회할 수도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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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wjdwn535님.
포인터와 변수의 타입을 맞춰야 하는 이유는 메모리 주소를 액세스할 때 데이터 타입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포인터는 단순히 주소를 저장하는 변수로, 해당 주소에 저장된 실제 데이터의 타입을 알아야 접근할 때 올바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int 타입의 변수는 4바이트 크기를 가지므로, int* 포인터는 이 크기를 고려하여 해당 메모리 주소를 읽거나 쓸 수 있습니다. 만약 타입이 다르면, 포인터가 메모리에 접근하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 잘못된 데이터를 읽어오거나 쓰게 되는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설명은 아래의 자료들도 참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 포인터와 레퍼런스의 차이점 찾아봤습니다
위 링크들은 포인터의 본질과 타입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
int arr[7] = {1,2,3,4,5,6,7};
int* ptr = arr;
ptr+1은 4바이트가 건너뛰는데
만약 char* ptr = arr; 이면
ptr+1을 하게되면 1바이트가 건너뛰게 되서 포인터의 타입이 중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