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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러(referrer)와 UTM 관련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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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A4는 리퍼러를 통해서 트래픽을 분류하고, 리퍼러는 UTM 세팅을 통해 구분해줄 수 있다...라고 이해를 했습니다.
GA4가 트래픽을 정리하는 순서가 UTM > 리퍼러: Organic이라고 설명해주시는 부분에서 헷갈리는 부분이 생겨 질문을 드립니다.
Q1. UTM을 세팅해주지 않아도 GA4가 Organic 부분은 분류가 가능한 것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GA4 Source Categories에 존재하는 항목만 가능한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GA4 Source Categories에 존재하지 않는 주소는 Direct로 분류되는 것이 맞는 걸까요?..)
Q2. Q1부분에서 분류가 가능하다면, Organic은 따로 세팅해줄 필요가 없어 보이는데, GA4 Source Categories에 존재하지 않는 사이트의 경우에는 세팅을 해줘야 할까요?
Q3. 마지막으로, UTM 세팅의 경우 paid search를 위해 세팅해준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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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Q1: Source Categories에 존재하는 항목만 가능합니다. 존재하지 않으면 대부분 Referral로 구분될 겁니다.
Q2: 네 오가닉은 따로 셋팅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Source Categories에 없는 트래픽을 내 마음대로 정리해서 보고 싶다면 '맞춤 채널 기능'을 활용하셔야 됩니다.(강의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Q3: 네, paid search에 필수적인 요소지만, 예를 들면 네이버 포스팅 글이나 페이스북 특정 포스트 글같이 paid는 아니지만, 특정정보(ex. utm_content)를 받아서 구분을 세분화하려는 경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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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gudalstm33님.
구글 애널리틱스(GA4)와 관련된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GA4는 다양한 소스에서 트래픽을 분석하고 분류하는 데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UTM 파라미터는 이러한 분석을 보다 세밀하게 만들어 주는 도구입니다.
Answer
Q1. UTM을 세팅하지 않아도 GA4가 Organic 부분을 분류할 수 있나요?
네, GA4는 UTM 세팅 없이도 Organic 트래픽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분류합니다. 구글은 검색 트래픽의 출처를 알기 위해 대규모의 검색 엔진 목록을 유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알려진 검색 엔진에 의해 발생한 트래픽은 자동으로 Organic으로 분류됩니다.
- GA4 Source Categories에 존재하지 않는 주소: 이러한 경우 트래픽 소스가 식별되지 않으며, Direct로 분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가 직접 주소를 입력했거나 북마크를 통해 방문한 것으로 간주하는 경우입니다.
Q2. Organic 트래픽의 세팅 필요성 및 GA4 Source Categories에 존재하지 않는 사이트
Organic 트래픽에 대한 추가적인 세팅은 보통 필요하지 않습니다. GA4는 널리 알려진 검색 엔진들을 통해 Organic 트래픽을 자동으로 감지합니다. 다만, GA4 Source Categories에 존재하지 않는 검색 엔진을 통해 발생하는 트래픽을 더 정확히 보고 싶다면, 그 URL을 통해 해당 매체(예: Referral) 같은 사용자 지정 매체로 추가 설정할 수 있습니다.
Q3. UTM 세팅은 주로 paid search를 위해 사용되나요?
UTM 파라미터는 다양한 캠페인 소스를 추적하기 위해 사용되지만, 특히 paid search 및 이메일 캠페인에서의 활용이 두드러집니다. UTM 파라미터를 사용하면 정확히 어떤 캠페인과 매체가 웹사이트 트래픽을 유도하는지 분석할 수 있어, ROI(투자 대비 수익)를 측정하는 데 유용합니다.
관련된 자세한 설정 방법과 활용 사례를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유사한 질문과 답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조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