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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를 4개월 다니다가 (너무 잦은 철야 새벽 2시 정도까지) 못 버티고 이직을 하였습니다.
현재 방산회사와 보안회사에서 연락이 와서 고민중입니다.
방산회사는MFC, WPF, 보안회사는 MFC및 보안 솔루션들을 개발하는것 같습니다.
방산회사는 집에서 30분 거리, 보안 회사는 1시간 거리 정도입니다.(자취)
고민의 취지는 보안 회사는 성장 기대치가 높아 보이고 배울게 많아 보인다는 점이고, (야근이 조금 있지만)
반면 방산회사는 워라벨은 지킬 수 있지만 개발자로써 성장을 하지 못할까? 라는 걱정이 있습니다.
(연봉은 둘다 1~2백 차이이고 3천 중반입니다.)
방산과 보안에 대해서 아는 부분이 없어 널널한 개발자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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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starkshn님.
진로 선택과 관련된 고민이시군요. 방산회사는 주로 국방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게 되며, 이 경우 안정적인 업무 환경을 기대할 수 있는 반면 기술 트렌드에 더딜 수 있습니다. 반면 보안회사는 기술적으로 도전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며 빠른 성장과 다양한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합니다. 각 회사의 장단점을 잘 비교해보시고, 개인의 가치와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비슷한 고민을 가진 다른 질문자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커리어 및 직업 선택에 대한 고민” 관련 질문이 많이 있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조언이 필요하다면, 회사의 환경이나 문화, 추구하는 업무 방식 등을 직접 방문하거나 면접 과정에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는 커리어 방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확인할 수 있는 게시물입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