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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강의 재밌게 수강하고 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의식적으로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습하다 보니 테스트 코드에 대한 부분을 정량적인 지표로 활용할 수 있는 커버리지라는 지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제가 개발하는 부분은 도메인이 복잡한 프로젝트는 아니다 보니, 주로 Service Layer와 Presentation Layer 위주로 작성하게 되더라구요. queryDSL이나 native query를 이용해 복잡한 쿼리를 작성하게 되면, 가끔 Persistence Layer까지 작성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도메인 패키지가 아닌 Config 등 global 패키지에 존재하는 코드나 Persistence Layer의 테스트 코드가 커버리지가 낮고, Persistence Layer의 커버리지도 낮아서 그런지 보통 프로젝트의 라인 커버리지가 60% 전후를 기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빈님께서는 커버리지를 어떤 식으로 활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커버리지 자체를 신경쓰기 보다는 말씀해주신 대로 미래를 위해 의미가 있는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고 싶은데, 커버리지도 활용하는 방법이 있는지? 그리고 주로 어떤 레이어 위주로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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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seonrizee님,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테스트 커버리지는 코드의 어느 부분이 테스트되었는지를 정량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그러나 커버리지가 높다고 항상 좋은 테스트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고로 커버리지는 방향성을 잡는 데 참고 지표로 사용되며, 무턱대고 100%를 목표로 하기보다는 각 레이어별로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에 집중적으로 테스트를 작성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커버리지 활용 방법과 테스트 레이어의 우선순위:
중요한 비즈니스 로직 테스트:
프레젠테이션 레이어:
Persistence Layer:
도메인 논리:
커버리지 신경 쓰기:
커버리지를 신경쓰는 것보다는 의미있는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커버리지 목표를 설정하기보다는, 애플리케이션의 중요한 시나리오를 커버하는 테스트를 작성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커버리지는 검토 후에 부족한 부분을 찾아 보완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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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님은 테스트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단위테스트의 개념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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