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커뮤니티 질문&답변

안녕하세요 경용님 ! 질문 잘 해주셨어요 ~

질문해주신 내용에 대해 답변 드려볼게요!

"이력서는 매번 다르게 작성해야 하나요?"

-> 매번 완전히 새로 작성하는게 아닌 아래와 같이 기본 이력서 1개 + 맞춤형 수정 방식을 추천드려요 !

[1] 기본 이력서 준비

기본 이력서에는 본인의 모든 프로젝트, 기술 스택, 경험을 담은 완성본을 먼저 제작해요 !

[2] 지원시 커스터마이징(회사별 JD에 따라 경험/강조 부분만 수정)

해당 공고의 핵심 키워드 파악 후 관련 경험/프로젝트를 상단에 배치,

이후 자기소개서나 포트폴리오 링크에서 해당 역량을 강조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불명확한 채용공고,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

-> 공고가 불명확하다면, 일반적으로 그 포지션에서 필수로 요구되는 역량과

자신만의 강점을 중심으로 작성하시는 게 좋아요 !

“MSA 경험자”라고만 되어 있다면

관련 이론과 연관이 있는 프로젝트 경험 혹은 실제 MSA를 제대로 구축한 경험이 없어도

마이크로서비스 구조를 일부라도 구현한 경험이나

MSA 관련 학습, 스터디를 적어두시는걸 추천드려요 :)

"실제 필요 인재상과 다른 경우, 지원자는 어떤 방식으로 준비해야하는것이 맞을까요?"

-> 우선 시간을 최소한으로라도 투자해서 모두 지원해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

해당 과정을 통해 더 필요한 역량을 확인할 수도 있고

코딩테스트나 면접 경험을 할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

하지만 너무 시간 낭비가 심하다고 생각되신다면 해당 공고의 경우 과감히 패쓰하시고,

다른 공고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추가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 질문 남겨주세요 :D

늘 파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이경용님.

이력서를 작성하는 것이 지원 기업마다 다소 번거로울 수 있지만, 지원하는 기업의 특정 요구 사항과 기업 문화를 최대한 반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사담당자나 면접관이 공고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명확한 이력서를 작성하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1. 핵심 역량 강조: 모든 이력서에 공통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은 자신의 핵심 역량과 경험입니다. 각 이력서는 동일한 기본 틀을 가져가되, 지원하는 회사의 채용공고에 맞춰 일부 내용을 조정하세요. 예를 들어, MSA나 특정 기술 스택에 대한 경험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2. 공고 분석: 공고에 명시된 필수 자격과 업무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경험과 역량을 부각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구체적인 설명이 부족하다면, 회사의 다른 채용 공고나 회사 자체에 대한 조사를 통해 추가적인 정보를 찾아보세요.

3. 회사의 요구가 불명확할 때: 공고가 모호하게 작성되어 있어도, 일반적으로 회사 웹사이트나 관련 커뮤니티, 리뷰 사이트에서 그 회사가 찾고 있는 인재상이나 기술적 요구 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산업 트렌드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경험을 맞춰서 기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다중 지원 대비: 다수의 기업에 지원할 때에는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포맷을 만들어두고, 기업별로 맞춤형으로 수정을 가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지원하는 기업에서 특히 중점을 두는 부분에만 세부적인 수정을 하세요.

관련된 유사한 질문 및 답변 링크:
- 기술 어필을 위한 프로젝트 선택: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 중 어떤 것을 강조할지에 대한 조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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