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
31
·
수정됨
0
채용공고를 보면, 회사가 구체적으로 원하는 역량이나 경험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이미지 참조)
예를 들어, “MSA 경험이 있는 개발자”라고만 되어 있거나,
실제로는 인사담당자도 공고 내용을 잘 모르고 단순히 지원자 모집 차원에서 올린 경우도 있습니다.
아니면 타 기업에 작성된 JD를 수집해서 그냥
올리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 이력서는 어떻게 작성하는 것이 좋을까요?
또한, 지원 전 회사 측에 문의했을 때 “우리가 원하는 자격증이 없다”,
“비전공자다”,
“연령이 맞지 않는다” 등
공고와 다른 조건을 제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채용공고가 불분명하거나 실제 필요 인재상과 다른 경우, 지원자는 어떤 방식으로 준비해야하는것이 맞을 까요?
명확하지 않아 시간낭비한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또한 홈페이지에 회사의 실적이 정확하지도 않구요.
답변 1
0
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이경용님.
이력서를 작성하는 것이 지원 기업마다 다소 번거로울 수 있지만, 지원하는 기업의 특정 요구 사항과 기업 문화를 최대한 반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사담당자나 면접관이 공고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명확한 이력서를 작성하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핵심 역량 강조: 모든 이력서에 공통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은 자신의 핵심 역량과 경험입니다. 각 이력서는 동일한 기본 틀을 가져가되, 지원하는 회사의 채용공고에 맞춰 일부 내용을 조정하세요. 예를 들어, MSA나 특정 기술 스택에 대한 경험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공고 분석: 공고에 명시된 필수 자격과 업무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경험과 역량을 부각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구체적인 설명이 부족하다면, 회사의 다른 채용 공고나 회사 자체에 대한 조사를 통해 추가적인 정보를 찾아보세요.
회사의 요구가 불명확할 때: 공고가 모호하게 작성되어 있어도, 일반적으로 회사 웹사이트나 관련 커뮤니티, 리뷰 사이트에서 그 회사가 찾고 있는 인재상이나 기술적 요구 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산업 트렌드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경험을 맞춰서 기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중 지원 대비: 다수의 기업에 지원할 때에는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포맷을 만들어두고, 기업별로 맞춤형으로 수정을 가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지원하는 기업에서 특히 중점을 두는 부분에만 세부적인 수정을 하세요.
관련된 유사한 질문 및 답변 링크:
- 기술 어필을 위한 프로젝트 선택: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 중 어떤 것을 강조할지에 대한 조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