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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강의에서 콘솔로 디비 이벤트를 소스커넥트로 추적하고 싱크커넥트로 추적한 내용을 저장했는데
여기서는 소스커넥터로 추적하는 방식은 제외하고 싱크커넥터로 추적하는 방식을 사용해서 오더서비스 디비의 내용을 동기화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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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sseyeonida님.
질문 주신 내용에 의하면, 강의에서 진행한 방법은 소스 커넥터 없이 싱크 커넥터만을 사용하여 오더 서비스의 데이터베이스 내용을 동기화하는 방식으로 이해됩니다. 즉, Kafka 소스 커넥터를 통해 외부 데이터 소스의 변경 사항을 Kafka 토픽으로 가져오는 과정 없이, 이미 Kafka 토픽에 존재하는 데이터를 싱크 커넥터를 통해 데이터베이스에 동기화하는 방식입니다.
소스 커넥터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는 특히, 외부 시스템으로부터 데이터 수집이 필요하지 않거나 이미 확립된 경로로 데이터를 Kafka에 보내고 있을 때 나타나는 상황입니다. 이는 현업에서도 종종 있는 사례로, 모든 환경에서 소스 커넥터를 사용하는 것은 필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질문과 논의를 보실 수 있는 글들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이 자료들을 참조하시면 강의에서 다룬 내용을 좀 더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