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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커뮤니티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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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시디언 마스터 클래스(생산성을 바꾸는 기록 습관)

혼란스럽습니다~ 도와주세요ㅠㅠ

해결된 질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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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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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음식점을 운영하고, 보험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까지 노트를 주제별로 분류하는 방법을 사용했고 그것에 익숙한데요. (예를 들면 음식점,보험업,개인 일상이라는 큰 폴더가 있고 개인 안에도 개인,가정,관계 등 / 음식점 안에 마케팅,레시피,서류,직원관리 등 / 마케팅 폴더 안에 강의링크, 강의자료 폴더 등등 이런식으로요) 그래서 그런지 강의에 나와 있는 노트 분류법을 저에게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혼란스럽습니다ㅠㅠ

그리고 지금까지 제 노트는 삶을 살면서(책, 관계, 일상을 통해) 생각한 것,느낀 것, 깨달은 것을 정리하는 글들이 다수이고, 정보를 수집한 건 많이 없거든요(이건 개발해나가고 싶습니다)

어떻게 첫발을 떼야할지 잘 모르겠네요ㅎㅎ

특별한 질문이 없어서 당황스러우시겠지만.. 혹시 떠오르는 조언이 있으시면 아무거나 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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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수(데이먼)님의 프로필 이미지
조영수(데이먼)
지식공유자

안녕하세요. 작성자 정보가 없어서 구체적인 답변보다는 일반적인 답변을 남겨둡니다.

옵시디언에서도 기존에 사용하시던 방법대로 주제별 분류로 관리해도 괜찮습니다. 개인지식관리라는 것 자체가 본인의 기록 방식에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어서 폴더 중심의 주제별 분류가 편하시다면 그 방법을 그대로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Part 4. 나에게 맞는 개인지식관리 방법론 찾기 & 실전 적용법 에서는 개인지식관리 방법론을 몇가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폴더 중심의 관리 방법을 선호하신다면 이 챕터에서 다루는 내용중에 PARA 방식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고, PARA 방법론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책 세컨드 브레인도 함께 읽어보기시를 추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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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이혁주님께서 옵시디언을 활용한 노트 분류법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기존의 주제별 분류 방법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법을 적용하는 것은 처음에는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옵시디언의 유연한 구조를 잘 활용하면 훨씬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옵시디언에서 첫걸음 내딛기 위한 조언

  1. 태그와 링크 활용하기: 옵시디언의 강점 중 하나는 노트 간의 유기적 연결을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제별 폴더 대신 태그와 링크를 사용해보세요. 예를 들어, ‘음식점’, ‘보험업’과 같은 태그를 사용해 각 노트를 식별하고, 관련 노트 간의 링크를 통해 서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2. MOC 사용하기: MOC(Meta-Outline Document)를 활용하여 노트를 구조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음식점 관리’ MOC를 만들어 관련된 레시피, 마케팅 전략, 직원 관리 등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정리할 수 있습니다. 옵시디언의 MOC에 대한 강의나 게시물을 참고하여 더 구체적인 방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데일리 저널 활용하기: 옵시디언은 일일 로그 관리에 유용합니다. 하루 동안 배우고 경험한 것들을 기록하여 나중에 유용한 자산으로 만들어 보세요. 이 방법은 옵시디언 데일리 노트 활용기를 보면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시작하기: 기존 노트를 모두 옮기려 하기보다는, 앞으로의 기록을 새로운 방식으로 저장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일단 며칠 간 데일리 노트를 작성하고, 이 노트를 주간 MOC와 연동시키며 시작해보세요.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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