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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CP Request 메시지 출발지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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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5분15초에 DHCP Request 메시지로
출발지IP : 0.0.0.0
목적지IP : 255.255.255.255.
출발지 MAC : 요청PC MAC주소
출발지 MAC : FF:FF:FF:FF:FF:FF
이렇게 보낸다고 설명해주셨는데요
이때 출발지 IP가 DHCP Offser에서 DHCP로부터 전달받은 IP가 되지 않고 최초에 DHCP Discovery 메시지를 보낼 때처럼 0.0.0.0으로 보내는건가요??
이 메시지로 DHCP Offer에서 전달받은 IP를 사용한다는 메시지로 라우터는 어떻게 이해하나요? 순서상으로 DHCP Discovery -> DHCP Offer -> DHCP Request로 이어지는 MAC주소와의 통신의 연속성으로 이해하는건가요??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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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영래 조님, 질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DHCP 요청 과정에서 출발지 IP가 0.0.0.0으로 전송되는 이유는 네트워크 상에서 클라이언트가 아직 올바른 IP 주소를 확정 짓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DHCP 프로토콜의 흐름인 DHCP Discovery, Offer, Request, 그리고 Acknowledge는 전체 과정 속에서 IP 주소를 획득하고 확정하는 절차입니다.
DHCP 요청 과정:
DHCP Discovery:
- 클라이언트는 네트워크 상에 존재하는 모든 DHCP 서버에게 자신이 IP를 필요로 한다는 요청을 보내며, 출발지 IP는 아직 할당된 IP가 없기 때문에
0.0.0.0을 사용합니다.
- 클라이언트는 네트워크 상에 존재하는 모든 DHCP 서버에게 자신이 IP를 필요로 한다는 요청을 보내며, 출발지 IP는 아직 할당된 IP가 없기 때문에
DHCP Offer:
- DHCP 서버는 유효한 IP 주소를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하며, 클라이언트는 이 IP 주소를 받을 수 있음을 기다립니다.
- DHCP 서버는 유효한 IP 주소를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하며, 클라이언트는 이 IP 주소를 받을 수 있음을 기다립니다.
DHCP Request:
- 클라이언트는 자신이 받은 IP 주소를 사용할 것임을 DHCP 서버에게 알립니다. 이때도 출발지 IP는
0.0.0.0을 사용합니다. 이는 아직 완전히 IP 주소를 사용하고, 네트워크 상의 엔티티로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클라이언트는 자신이 받은 IP 주소를 사용할 것임을 DHCP 서버에게 알립니다. 이때도 출발지 IP는
DHCP Acknowledge:
- DHCP 서버는 클라이언트가 요청한 IP 주소를 할당하고 확정하며, 클라이언트는 네트워크 상에서 이 IP를 사용하게 됩니다.
- DHCP 서버는 클라이언트가 요청한 IP 주소를 할당하고 확정하며, 클라이언트는 네트워크 상에서 이 IP를 사용하게 됩니다.
클라이언트와 DHCP 서버 간에서 메시지 전송은 MAC 주소를 기반으로 이루어집니다. DHCP 서버는 MAC 주소를 통해 클라이언트를 식별하고, IP 주소의 할당 상태를 추적합니다. 따라서, DHCP Offer와 Request 간의 연속성은 MAC 주소와 DHCP 거래 ID(transaction ID)에 의해 유지됩니다.
이와 같이 MAC 주소와 트랜잭션 ID를 통해 서로의 통신을 확증하는 방식이 DHCP 프로토콜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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