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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래 인프런 AI 인턴이 잘 설명하고 있네요.
일반적으로는 식별자, 비식별자 관계라고 표현을 하는 데요. 이를 강한 식별자 관계, 약한 식별자 관계로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인프런 ai 인턴의 답변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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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박다휘님.
식별자 관계의 개념은 데이터베이스 설계에서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강한 식별자 관계와 약한 식별자 관계의 차이점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한 식별자 관계: 이는 자식 테이블이 부모 테이블의 기본키를 상속받아, 그 상속받은 키가 자식 테이블의 식별자(기본키) 중 일부로 사용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즉, 자식 테이블의 기본키는 부모 테이블의 기본키에 의존하는 구조입니다.
약한 식별자 관계: 자식 테이블의 기본키가 부모 테이블의 기본키에 의존하지 않으며, 자식 테이블 자체의 고유성을 보장하는 별도의 식별자를 사용합니다. 이 경우, 부모 테이블의 키는 자식 테이블에서 외래키로 존재하지만, 자식 테이블의 기본키 구성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주어진 예제에 대해 설명하자면, “주문 상세 엔터티가 강한 식별자 관계로 구성되어 있다”는 말은 이 엔터티가 부모 엔터티인 ‘주문’의 기본키를 상속받아 본인의 기본키 일부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부모 엔터티의 기본키가 자식 엔터티의 기본키 구성 요소로 포함된다는 것을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관련 주제에 대한 더 많은 설명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 엔터티 간 식별자 관계의 이해: 이 링크에서는 엔터티 간의 식별자 관계에 대한 정의와 구분을 설명한 내용이 있습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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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
그럼 약한 식별자 관계와 비식별자 관계의 차이는 뭘까요..? 둘 다 부모의 pk 를 자식의 pk로 사용하는 관계가 아닌 데 어떤 점에서 차이를 구분해야하는거죵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