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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대학생 휴학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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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하위권, 26살, 컴공, 3학년 1학기 수료
현재까지 전공 과목으로 C++, C, 컴퓨터구조, 자료구조, 운영체제 등 무난히 배웠습니다.
현재까지는 웹 등 개발 경험은 전혀 없고, 이제서야 게임 클라이언트로 진로를 잡았는데, 남은 3학기 동안 학업을 병행해서 처음부터 독학으로 방대한 게임 개발 공부를 확실히 할 자신은 없습니다. 1년 휴학하고 쥬신 아카데미에서 얇은 방향성이나 틀을 만들어서, 학교에 복학해서 CS는 물론이고, 연합 동아리에 들어가서 지속적으로 팀 프로젝트나 개인 프로젝트를 여러 번 해보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후에 4학년이되면 28살이고, 29살에 졸업생 신분이 될텐데 업계에서 큰 마이너스 요소가 되는지 걱정입니다.
부모님 지원은 항상 받을 수 있는 상태입니다. 쥬신에 국비반도 있어서 물질적으로도 걱정은 없습니다.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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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30살 이전이면 늦은 나이도 아니고요.
그리고 30살에 취업해도 어차피 20~30년은 본인의 업으로 하는 것이라
어떻게 하면 실력을 더 쌓을 수 있을 지에 초점을 맞추시면 됩니다.
실제로 졸업 전 1년 휴학해서 폐관 수련(?)하는 친구들이 꽤 많아 나쁘지 않은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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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minggle1196님께서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로 진로를 정하셨는데, 29살에 졸업하게 되는 상황에 대한 걱정과 휴학을 통한 학습 계획에 대해 고민하고 계시는군요. 관련된 경험을 나눈 질문들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대학원과 학원 선택의 고민: 이 질문에서는 비전공자이지만 게임 개발자로 진로를 설정하고, 컴퓨터공학 학사편입이나 대학원 진학을 고려 중인 질문자가 나옵니다. 학업과 실무 경험의 조화에 대한 조언이 주어져 있습니다. 휴학을 하고 학원에 다니며 실무 경험과 포트폴리오를 쌓는 것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점에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졸업 후 학원 수강에 대한 고민: 이 질문에서는 편입생이고 군필 학생이 학업과 학원 수강 중 어느 것을 우선으로 할지 고민합니다. 포트폴리오와 실무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원에서 학습한 것을 졸업 후에 바로 실무에 활용하는 것의 가치에 대해 논의되어 있습니다.
지방대 졸업생의 포트폴리오 고민: 학벌이나 경제적 여건 때문에 게임 학원을 다니기 어려운 상황에서 독학으로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질문입니다. 독학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응원의 메시지와 학습 방향에 대한 조언이 주어져 있습니다.
이 링크들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최선의 길을 찾는 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게임 개발 업계에서는 연령보다는 개인의 능력과 프로젝트 경험이 중요한 만큼, minggle1196님의 현재 계획대로 학습을 진행하신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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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