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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가능성이 없다고 하더라도 가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중간에 나올 수도 있고요.
공부를 완벽하게 하고 가도 어렵게 나오면 떨어지는 것이 정보처리기사 시험이라,
만약 내일 안 갔는데 시험이 쉽게 나왔으면 엄청 후회하실 겁니다.
저는 일단 뭐라도 시험을 쳐보자는 생각을 가진 사람입니다.
시험장에 가서 시험을 보는 것 자체만으로 어떻게 시험이 나오는지 알 수 있으니까요.
이건 복원 문제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직접 현장에서 경험해보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합격 여부는, 당일에 이론 잘 찍을 수 있으면 코드 다 맞힌다는 생각으로 가보세요.
그렇게 합격하는 분들도 여럿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일찍 일어나서 이론좀 보고 도전해보겠습니다.
정처기 시험으로 주변에 물어보니 주변 분들은 흥X 쌤 많이 추천해주시던데
느낌좀 보려고 회사 선배 계정 빌려서 살짝 봤는데 정말 부담스런 강의 타임이나.. 이런것까지 필요할까 싶은 부분들이 많아서 다른 강의 찾아보다가 주말코딩님 강의가 보여서 결제 하였는데
정말 필요한것만 알려주시고 꽉꽉 압축되고 채워진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만족하고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