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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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i-cloud에 옵시디언 파일을 넣고, 폰과 맥북, 테블릿, 회사 PC에 연결해서 사용중입니다. 강조하신 저널링(day by day)는 옵시디언을 시작하고서 계속 써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회사에 PC에 내장되어있던 정부지원, 행정 관련 문서들을 옵시디언에다가 넣는게 좋을지.. 회사 노션의 데이터와 옵시디언 데이터와의 경계를 어떻게 잡으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혹시 데이먼님은 옵시디언 외의 자료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면
- 정부지원사업관련 자료, 사업계획, 정산 자료
- 발표 IR자료
- 이미지or 동영상 자료
강의 외적인 부분일수도 있지만 혹시 노하우를 공유해주실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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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에는 옵시디언에는 (산출물은 가급적 제외하고) 저의 생각이 담긴 노트 중심으로 기록합니다.
회사 공유가 필요한 정부지원사업 관련 자료, 사업 계획서 등은 노션으로 공유하고,
개인적으로 소장이 필요한 pdf 자료는 노타빌리티 or 굿노트 에서 관리하고 있어요. (용량이 크고 하이라이트 등이 편해서 위 툴을 이용합니다)
그리고 대용량 이미지 자료는 구글 드라이브에 등록하고 옵시디언에는 링크로 연동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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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임준택님께서 질문해주신 옵시디언과 기타 생산성 도구(노션 등)의 관리 방법에 대해 어떤 노하우가 있는지 고민이시군요.
옵시디언을 활용한 기록 습관과 자료 관리는 매우 중요하며, 이 둘을 어떻게 조화롭게 사용할지를 고민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강의 외적인 부분이지만, 관련된 질문 몇 개를 찾아보았습니다. 그 중 다음과 같은 답변이 임준택님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의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는 노션을 통해 정보를 정리하고 관리하는 일반적인 방법과 디스크립션 작성 시 유용한 팁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임준택님이 고민하고 계신 회사의 자료를 옵시디언과 노션 간에 어떻게 분리/운영할지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 조언으로는, 옵시디언은 개인의 내적 기록과 자료 저장에 최적화되어 있으므로 개인적인 인사이트와 아이디어를 저장하는 용도로 활용하고, 노션은 협업이 필요한 문서나 팀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유리하다는 점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
오 감사합니다. 저도 노타빌리티를 쓰고 있는데 pdf 자료는 그렇게 활용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