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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떤 경우에 따라 다르게 하는건가요?
== nullptr
, !~component
, ::isvalid
등 어떤 경우에 따라서 다르게 하는건가요?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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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객체의 유효성을 체크할 때 특정 방법을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고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일반적인 nullptr 체크의 경우, 성능이 중요하거나 빈번하게 호출되는 상황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IsValid의 경우는 가비지 컬렉션 대상인 객체, 즉 UObject를 상속받는 객체에 대해 GC 상태 체크까지 추가로 수행하여 더 안전한 검사 방법입니다. 다만 그만큼 미미하지만 추가적인 성능 저하가 발생합니다.
체크하려는 객체가 GC에 의해 수거될 수 있는 상황이라면 ::IsValid를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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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gjtjqkr1님.
언리얼 엔진에서 유효성 검사를 위해 사용하는 여러 방법들이 있습니다. 각각의 방법이 쓰이는 상황과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적절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이 방법들은 주로 포인터의 유효성을 확인하는 데 사용됩니다. 아래에서 주요 유효성 검사 방법과 사용되는 상황을 설명하겠습니다.
== nullptr
:
이 연산은 주로 포인터가 어떤 객체도 가리키고 있지 않은지 확인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됩니다. 객체가 메모리에서 해제되거나 초기화되지 않은 경우에 해당 포인터가 nullptr
인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component
:
이는 C++에서 정의된 논리 Negation을 통해 이미 존재하는 포인터가 유효한지 검사할 때 사용됩니다. 이는 component
가 nullptr
가 아닌지 확인하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component
가 true라면, 이는 포인터가 nullptr
, 즉 빈 포인터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IsValid()
:
언리얼 엔진의 UObject
를 대상으로 하는 유효성 검사 방법 중 하나입니다. IsValid()
함수는 개체가 유효하며, 해당 객체의 루트 구성 요소가 여전히 유효한지 확인하는데 사용됩니다. 언리얼 엔진의 특정 상황에서는 nullptr
검사를 넘어, 트랜잭션 상태나 삭제된 상태 등을 포함하여 객체의 완전한 유효성을 확인하게 됩니다.
각각의 방법들은 이러한 포인터가 적절한 상태인지, 사용할 수 있는 상태인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를 통해 메모리 접근에서 안전성을 유지하고 예상치 못한 충돌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더욱 구체적인 사용 사례나 추가적으로 확인하고 싶은 부분에 대해 질문이 있다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아래 링크에서도 관련된 정보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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