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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로딩인 상태에서 jpql로 조회할때 어떻게 하면 N+1문제가 생기는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오리쉐리님.

N+1 문제는 JPA를 사용하는 개발자가 자주 직면하는 이슈 중 하나입니다. 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내용을 설명하겠습니다.

N+1 문제와 즉시 로딩

1. N+1 문제란:

   • N+1 문제는 특정 엔티티를 조회할 때, 그와 연관된 하위 엔티티를 개별적으로 조회하게 되어 불필요한 추가 쿼리가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Team과 관련된 Member를 즉시 로딩(EAGER) 설정을 통해 가져올 경우, 초기에는 Team을 조회하기 위한 쿼리가 나가고(N), 그와 관련된 각각의 Member들을 조회하기 위해 N번의 쿼리가 추가로 발생하게 됩니다.
     

2. 즉시 로딩 (EAGER Loading):

   • 즉시 로딩을 사용하면 특정 연관 엔티티를 함께 조회하는 방식으로, 주로 FetchType.EAGER로 설정됩니다. 이런 경우, 연관된 엔티티가 많을수록 쿼리 수가 증가하여 N+1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JPQL을 사용할 때 더 자주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는 JPQL이 기본적으로 FetchType을 무시하고 쿼리를 생성하기 때문입니다.
     

3. 지연 로딩 (Lazy Loading)과 N+1 해결 방법:

   • 지연 로딩(FetchType.LAZY)을 사용하면 초기에는 상위 엔티티만 조회하고, 실제로 연관된 엔티티에 접근하는 시점에 별도의 쿼리가 나가게 됩니다. 하지만, 이 방법 역시 N+1 쿼리가 나갈 수 있기 때문에, 페치 조인(Petch Join)과 같은 방식으로 최적화해야 합니다.
     

페치 조인과 그 이점

• 페치 조인(Fetch Join):

  • 페치 조인은 JPQL에서 사용하는 조인 전략 중 하나로, 연관된 엔티티를 함께 한 번의 쿼리로 가져올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를 통해 N+1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한 번의 쿼리로 얻기 때문입니다.
    

• JPQL에서의 사용:

  • JPQL에서 FETCH JOIN 키워드를 사용하면, 지연 로딩 상황에서도 연관된 모든 데이터를 한 번에 가져와 N+1 문제를 피할 수 있습니다.
    

질문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관련된 기존 질문을 몇 가지 찾아보았습니다. 아래 링크들을 확인해 보시면 더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 페치조인과 즉시 로딩에 대한 이해
  
• N+1 문제와 최적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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