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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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습자의 의도적인 시행착오를 통해"가 정확한 표현이 맞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이제는 직접 시행착오를 겪으셔야합니다.
수만명 가르치고 수도없는 질의응답을 진행한 결과 무언가 "틀렸을까봐", "정석이 아닐까봐" 시작을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냥 시작 해야합니다. 일단 토픽을 하나 고르세요. SNS를 만들고 싶다거나 쇼핑몰을 만들고 싶다거나. 무작정 시작하는겁니다.
그럼 첫날부터 막힐겁니다. 막히는 부분을 하나씩 찾아가며 학습하고 한 3년이 지나있으면 이제 사람구실정도는 하는구나하는 개발자가 됩니다. 지름길은 없습니다. 혹시라도 찾으면 저에게도 귀뜸해주세요. 그래야 AI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고 명시적으로 내가 원하는 아키텍처를 구현 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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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엄엄님께서 질문하신 ‘개발자 1명이 앱을 제작할 때 순서’에 대해 조금 더 명확한 정보를 드리기 위해 관련된 기존의 답변을 찾아보았습니다.
개발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프로젝트 진행 순서를 결정하는 것은 많은 초보 개발자들이 겪는 공통적인 고민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다른 수강생들의 유사 질문과 지식공유자님의 답변을 참조하실 수 있습니다:
플러터를 사용할 때 일반적인 개발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기획 및 설계: 앱의 기능, 디자인을 초기 구상하고 요구사항을 명확히 합니다.
- UI/UX 디자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설계하고 프로토타입을 구축합니다. 이는 나중에 프런트엔드 개발에 큰 도움이 됩니다.
- 백엔드 개발: 데이터베이스 설계 및 서버 설정을 통해 백엔드 로직을 구축합니다.
- 프런트엔드(Flutter) 개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상호작용하는 부분을 개발합니다.
- 통합 및 테스트: 각각의 모듈을 통합하고 전체적인 테스트를 통해 앱의 오류를 수정합니다.
- 배포 및 유지보수: 앱을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이후 발생하는 문제나 업데이트 사항을 해결합니다.
여러모로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