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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venManager 와 Connection 반환에 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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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션을 요청하고 반환받는건 서버와 DB 사이의 작용이라고 생각해서 커넥션 구현체를 클라이어트에 반환한다는 부분이 이해가 잘 안 갑니다!
클라이언트라는 단어가 단순히 웹 클라이언트로 쓰이는 것뿐만 아니라 요청하는 쪽을 지칭할 때 쓰는거라고 보면 될까요? 여기선 애플리케이션 로직 즉, Connection 객체를 사용하는 저의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의미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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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개발과함께님,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여기서 “클라이언트”라는 단어는 웹 클라이언트가 아닌, “요청하는 쪽”을 지칭하는 일반적인 용어로 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서버와 DB 사이에서 커넥션을 관리하는 부분에서 커넥션 객체를 요청하고 반환받는 처리는 애플리케이션 로직, 즉 개발자가 작성한 코드에서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클라이언트”는 Connection 객체를 요청하고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코드 또는 해당 코드 내의 특정 모듈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됩니다.
이해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추가 질문이 있으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