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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co설명하실때 cni에서 overlay network가 iptables랑 연결이 되고 이후 서버로 가야 하는데
라고 말씀하실때가 VM을 말씀하시나요?
아니면 호스트 PC를 얘기하시는걸까요?
왜 헷갈리냐면 여기에 중간에 virtualBox의 가상네트워크가 또 있다고 해서요...
iptables까지 연결된상태에서는 이건 vm의 os레벨의 영역이니까 vm자체 eth까지는 연결된게 아닌가 해서요..
그래서 그림 그리신 가상의 네트워크는 vm과 호스트 PC간의 네트워크를 말하는거겠죠?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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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부분은 최종적으로 실제 물리적인 서버인 호스트 PC를 얘기하는 게 맞습니다.
중간에 VM을 지나 최종적으로 서버까지 가야한다는 내용이라 VM은 스킵하고 말씀드린 거라고 보시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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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Calico 및 CNI 구조에 관한 질문을 해주셨군요. CNI(컨테이너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는 컨테이너의 네트워크 설정을 관리하는데 사용되며, 여기서 설명하신 칼리코는 특히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많이 사용되는 네트워크 플러그인입니다.
Calico의 설명에서 언급된 중요한 개념 중 하나는 overlay network와 iptables의 연결입니다.
1. Overlay Network: 이는 네트워크 트래픽을 가상화된 네트워크 위에 층(layer)으로 얹어 전송하는 방식입니다. 이 과정에서 실제 물리 네트워크 레벨(여기서는 가상 머신의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포함한)을 사용하여 패킷을 전달합니다.
따라서:
- VM 자체의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설정은 iptables와 관련이 있습니다.
- 그림에서의 가상의 네트워크는 VM과 호스트 PC 간의 네트워크, 그리고 그 위에 구성된 가상 네트워크 설정(Calico)까지 모두 포함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관련하여 좀 더 심도 있는 설명을 제공하는 유사한 질문/답변을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alico 및 iptables의 역할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은 위의 답변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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