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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throughput, latency는 어떤 기준으로 정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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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보편적으로 공유되고 있는 기준치가 별도로 존재할까요?
아니면 매번 회사, 서비스마다 달라지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고민을 해야 하는 건가요 ? ㅠ ㅠ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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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하님! 질문 잘 해주셨습니다:)
보편적으로 공유되는 thorughput 기준치는 없습니다~!!
thorughput은 내가 운영하는 서비스에
어느 정도의 throughput이 들어오느냐를 가정해서 결정하셔야 합니다!
즉, 매번 회사와 서비스마다 달라지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고민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latency는 아래의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결정하는 편입니다.
위 링크를 참고하셔서 어떤 식으로 설정하는 지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외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또 질문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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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수하님.
Throughput과 Latency 설정 관련 질문을 주셨군요. 사실 이 두 가지 지표는 각각의 서비스와 환경에 따라 다르게 설정되며, 명확히 정해진 ‘보편적인’ 기준치는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가이드라인은 존재하며, 이를 참고하여 각 서비스를 최적화할 수 있는 목표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Throughput:
- Throughput은 단위 시간당 처리할 수 있는 요청 수를 의미합니다. 보편적으로, 서비스의 예상 트래픽을 기반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 회사의 비즈니스 요구사항과 최대 사용자 수를 고려하여, 피크 시간대의 예상치를 기반으로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Throughput은 단위 시간당 처리할 수 있는 요청 수를 의미합니다. 보편적으로, 서비스의 예상 트래픽을 기반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Latency:
- Latency는 요청을 보내고 응답을 받을 때까지의 시간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낮추어야 할 목표입니다.
- 웹 서비스의 경우, 최대 200~300ms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 Latency는 요청을 보내고 응답을 받을 때까지의 시간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낮추어야 할 목표입니다.
각 회사나 서비스의 특성에 따라 이 목표는 수정되어야 하며, 정기적인 성능 테스트를 통해 환경 변화에 맞춰 유동적으로 조정해야 합니다.
더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해 관련된 내용을 다음 링크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Throughput 및 Latency 최적화 전략
- 부하 테스트 설정 기준 및 유연한 목표 설정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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