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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공유하기로 공유된 url로 유입된 소스/매체가 무엇으로 찍히는지 궁금한데요!
(1) 인스타그램 프로필 상단 링크로 특정 페이지 인입
(2) 특정 페이지 인입 > 카카오톡 공유하기 버튼 클릭 > 카카오톡 나에게 보내기 (또는 친구에게 보내기)
(3) 카카오톡에 공유된 링크로 해당 페이지 재 인입 시 ga4 보고서에는 유입 소스 / 매체가 어떤 것으로 찍히는 것일지 궁금합니다.
카카오에서 유입된 것이라 소스/매체가 '카카오'로 찍힐 줄 알았는데,
자사 보고서에서는 인스타그램 프로필 상단 링크로 설정한 유입 경로만 반영되는 것 같습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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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ha.choi님께서 문의하신 GA4 보고서에서의 유입 소스/매체에 관한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1) 사용자께서 인스타그램 프로필 상단 링크를 통해 특정 페이지에 인입한 후,
(2) 해당 페이지에서 카카오톡 공유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나에게 보내기’ 혹은 ‘친구에게 보내기’를 하였고,
(3) 그 후, 카카오톡으로 공유된 링크를 통해 다시 페이지에 접속했을 때,
여기서 GA4(구글 애널리틱스 4) 보고서에 어떻게 유입 소스/매체가 기록되는지 질문을 주셨습니다.
GA4에서 유입 소스/매체는 일반적으로 최종 클릭을 기반으로 설정됩니다. 즉, (2)에서 ‘카카오톡 공유하기’를 하여 그 링크를 통해 재방문 하게 되면, 보통은 ‘카카오’나 ‘kakaocorp’로 유입 소스가 기록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인스타그램의 프로필 상단 링크를 통해 최초로 인입됐다면 그 경로가 기록이 되기도 합니다. 이는 각 GA4 설정 및 UTM 파라미터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기록을 위해서는 URL에 명확한 UTM 파라미터 설정을 추가로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추가 궁금증이 있으시면 문의하기로 직접 문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