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없음
작성자 정보가 삭제된 글입니다.
해결된 질문
작성
·
92
0
안녕하세요, 온도센서 라이브러리 포팅하는 부분의 강의를 듣고있습니다.
강사님께서 타이머 설정을 할 때 처음에는 8MHz가 기준인 타이머로 설정을 하시다가
최종적으로는 타이머를 72MHz로 변경하신 후 이것을 기준으로 사용하셨는데
꼭 해당 방식으로 변경한 후에 진행을 해야할까요?
답변 2
0
데이터 시트를 봐야겠지만, 꼭 그래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타이머가 Hz가 높으면 더 작은 단위의 시간을 측정할 수 있고, 더 작은 시간 단위의 인터럽트를 발생시킬 수가 있어요.
그래서 필요에 의해서 설정하면 돼요.
다만 타이머 Mhz가 변하면, 시간 계산하는 값들이 변하기 때문에..
그에 맞게 설정들을 바꿔줘야 해요.
1초를 계산하기 위해서, 설정한 타이머 Mhz값이 바뀌면 그에 따른 옵션 값들이 변합니다.
0
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qwer1234님, 강의에서 이야기한 타이머 설정은 마이크로컨트롤러의 클럭 속도에 따라 타이머를 정확히 설정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강사님께서 8MHz 기준의 타이머에서 72MHz로 변경한 것은 시스템의 전체 클럭 속도가 72MHz임을 반영하여 타이머 동작을 좀 더 정확하게 설정하기 위함일 것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MCU의 클럭 속도가 시스템의 전체 동작 속도를 결정한다는 점입니다. 8MHz는 초기 설정 혹은 기본적인 설정일 수 있고, 이후 실제 애플리케이션 요구사항에 맞춰 타이머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72MHz 기준으로 재설정한 것입니다.
꼭 해당 방식으로 변경해야 하는 이유는 시스템의 요구사항에 따라 다릅니다. 만약 72MHz에서 더욱 세밀하고 정확한 타이밍 조절이 필요하다면, 변경 후 진행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실질적인 개발 환경 및 하드웨어 스펙에 맞춰 설정을 조정해야 합니다.
관련된 내용을 다루는 기존 게시물이 있습니다. 이는 타이머 설정의 이해를 돕는데 유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에서는 타이머 및 센서 데이터 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설정 점검 방법과 코딩 팁 등이 다루어져 있습니다. 이를 통해 타이머 설정의 중요성과 실무 적용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저는 질문자님의 이해를 돕고자 지식공유자님의 기존 답변을 참고하여 유사한 답변 링크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베타 기능으로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어서 질문해 주세요. 곧 지식공유자께서 답변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