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커뮤니티 질문&답변
거슬러 올라가는 이유
작성
·
331
1
제가 이해한게 맞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마지막 도착점에서 역산하여 포지션 리스트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처음에는 왜 필요한지 의문이었는데 왜냐면 저는
처음에 언뜻 생각했을 때는 길 좌표를 BFS로 만들어 나가는 과정인 for문에서 _points 리스트를 추가해 나가면 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면 BFS 는 끝이 막힌 형태의 경로를 여러 갈래 찾아낼테고 그 여러 경우 중 마지막 점에 도착하는 경우가 필요했기 때문에 마지막 도착점에서 역산하는 과정이 필연적으로 들어가야 했다고 해석했습니다.
이게 맞을까요?
만약 맞다면 최종점의 좌표를 어느곳으로 바꿔도 그에 따른 새로운 해법이 생길거라고 예상이 되는데 이것도 맞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