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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에 PG결제 넣을 때, 보통 심사 순서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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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외주 개발사를 통해서 앱을 개발중이고, 실질적인 개발은 다 마무리되었는데
PG랑 카드사 심사에서 막혀서 진도가 안나가고 있습니다.
앱은 웹으로 제작해서 안드로이드랑 ios로 앱패키징을 하는 웹앱 형태입니다.
외주 개발사는 "PG심사 > 카드사 심사 > 구글플레이 입점 > 애플 앱스토어 입점" 순서로 한다고 하는데
지금 PG사 및 카드사에서는 심사를 위해서는 구글플레이나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으로 등록된 어플만 심사를 한다고 계속 반려를 당하고 있습니다.
외주 개발사 말로는 결제가 정상적으로 되어야 구글플레이든 애플앱스토어든 심사를 받지 어떻게 결제도 없이 심사를 받냐고 반문하는 중입니다.
일반적으로 뭐가 맞는건지 잘 몰라서 문의 올립니다.
앱에 결제 기능이 들어가야 될 때, 구글 및 애플 자체 인앱결제가 아닌 PG사 결제모듈을 통해 결제를 하는 경우에 일반적인 심사 순서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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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종빈님의 요청하신 내용과 관련하여 제공된 정보 중에서 직접적으로 관련된 데이터는 없습니다. 따라서 PG사 결제모듈이 포함된 앱의 심사 순서에 대해 특정 정보를 제공하거나 조언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앱에 PG사 결제모듈을 통한 결제 기능이 들어가는 경우, 정확한 심사 순서는 PG사, 카드사, 그리고 앱 스토어(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의 정책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통상적으로는 PG사와의 협의를 통해 결제 모듈을 앱에 적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 심사를 신청하는 것이 일반적인 순서인 경우가 많으나, 실제로는 PG사 및 카드사에서 앱 스토어에 먼저 등록된 어플리케이션만을 심사 대상으로 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심사 기관의 요구사항과 지침에 따라 접근 방식을 조정해야 할 수 있습니다.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각 심사 기관의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확인하고, 외주 개발사와 상의하여 현재 상황에 맞는 최선의 접근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하다면 각 심사 기관에 문의하여 정확한 조건과 절차를 확인한 뒤, 해당 조건을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준비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