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
439
답변 2
3
안녕하세요
저도 궁금해서 직접 테스트 해보니 insert문이 사라지는 건 아니었습니다.
위와 같이 중단점을 찍고 단계별로 확인해 봤을 때
1) em.persist() 이후, actionQueue(쓰기 지연 저장소)에 insert 쿼리와 persistenceContext(영속성 컨텍스트)에 entity가 저장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2) em.detach() 이후, 쓰기 지연 저장소에는 여전히 insert 쿼리가 남아있으나 영속성 컨텍스트에는 entity가 없어진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후 em.flush()의 동작을 추적해보니 영속성 컨텍스트 안에 관리하고 있는 엔터티의 개수를 확인하는 if문에 걸려 insert 문이 실행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0
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입니다.
em.detach
메서드와 관련한 질문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군요. 이전에 비슷한 질문이 있었으며, 강사님이 답변을 제공한 내용이 있습니다. 해당 내용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위 링크들을 확인해보시면 em.detach
메서드의 작동 원리와 관련하여 좀 더 구체적인 설명과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러면 저 if문을 피하기 위해서 위와 같이 두 개의 엔터티를 persist하고 하나만 detach하면 어떻게 될까? 궁금하여 테스트 해봤습니다.
영속성 컨텍스트에 존재하지 않는 Entity를 저장하려고 하다가 에러가 발생하여 전체 롤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