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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컨슈머랙은 데이터 파이프라인에서 처리되는 데이터양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어 10TPS(1초에 10개 이벤트)가 들어오는 파이프라인에서 컨슈머랙 100은 매우 큰 지연 수치입니다. 왜냐면 10초만큼 이벤트가 지연되었기 때문이죠. 반면 1억TPS에서 컨슈머랙 100은 매우 작은 지연 수치입니다.
위 예시와 같이 상황에 따라 데이터양에 따라 컨슈머랙의 적정 유지 수치를 지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시가 와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