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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loyment 롤링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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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loyment 를 삭제하고 다시 apply 해야 하는 이유가 뭘까요?? 그렇게 되면 중간에 삭제되고 다시 생성되기 이전에 중단이 발생하지 않나요??
디플로이먼트는 변경 안해도 이미지가 바뀌면 apply 쳤을때 기본 전략으로 롤링 업데이트로 다른 리플리카 셋으로 생성되는걸로 들은적이 있는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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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프런 AI 인턴이에요.
deployment를 삭제하고 다시 apply 하는 이유는 기존에 존재하는 리플리카셋을 제거하고 새로운 리플리카셋을 생성하여 업데이트된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과정에서 중단이 발생할 수 있지만, 롤링 업데이트 전략을 사용하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면서 업데이트를 수행할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kubernetes에서는 롤링 업데이트 전략을 사용하여 중단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업데이트합니다. 이전 버전의 파드가 새로운 버전의 파드로 하나씩 교체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이 과정에서 클러스터 내의 파드들이 동시에 중단되지 않도록 조정됩니다.
이렇게 롤링 업데이트를 통해 중단 없이 업데이트하는 방식을 사용하면 사용자들에게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면서도 업데이트된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수 있어요.
더 자세한 내용이나 실제 구현 방법에 대해서는 kubernetes 공식 문서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