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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loosung123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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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코드를 쓰는 줄 알았는데 봉골레 레시피를 외우고 있었고, 시스템을 설계하는 줄 알았는데 파스타 면 삶는 타이밍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돌아보니 개발이나 요리나 크게 다르지 않더군요. 재료(데이터)를 잘 골라 적절히 조합하면, 쓰는 사람(사용자)은 그냥 맛있다고만 합니다. "이거 어떻게 돌아가지?" — 이 질문이 떠오르면 밤새 파고드는 게 버릇입니다. 주변에서는 열정이라 하는데, 저는 그냥 궁금한 걸 못 참는 것 같습니다. Java와 Python, 두 언어를 오가며 9년을 보냈습니다. OOP로 세상을 바라보는 게 습관이 되다 보니, 문제를 보면 자연스럽게 클래스가 보이고, 책임이 보이고, 경계가 보입니다. 좋은 소프트웨어는 사용자가 내가 만든 걸 느끼지 못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것. 오늘도 없는 듯 존재감 있게 — 조용히 세상을 움직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