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i5_KWDB6h6U&t=3942s 말씀하신 방향이 2년 전만 해도 정석이었으나,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당장 공부할 것은 에이전트 관련 공부이고, 유니티/언리얼 같은 세부 엔진 공부는 솔직히 뜯어 말리고 싶습니다. 몰라도 어차피 클로드나 코덱스로 만들어달라 하면 어느 고연차보다 잘하기 때문입니다. 컴퓨터 공학 또한 진작에 해서 실력이 쌓였으면 정말 행복한 상황이겠지만, 이제와서 쌓는 것은 전혀 추천하지 않습니다.
LLM은 '이해'를 하고 답변하는게 아니라 학습된 것을 그대로 뱉는 '암기 기계'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심오하게 이해하려 해도 어차피 왜 그런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무엇인가를 '알고 판단'했다고 보긴 어렵고, 기존에 건네준 도구 목록 중 합당한 것이 없다 생각하여 별도로 만들었을 것 같네요
Q1. 현재 게임 업계 채용 시장이 얼어붙은 이유가 AI 인력 대체 영향이 큰지? 업계 자체의 시장 침체가 영향인지? 둘 다이지만, 최근에는 AI 때문이 더 큽니다. 이미 있는 인력만으로도 포화상태인 것이 크죠. 원래 신입들은 UI 노가다를 하면서, 잡일처리를 하면서 알음알음 배우며 성장했는데 이것을 AI가 잘하니 신입 프로그래머는 사다리가 없어진겁니다. Q2. AI로 인해 기초 지식의 가치가 급격히 떨어질지 초중급 수준에서는 기초 지식이 없어도 AI 딸깍 개발이 되니 그렇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고급 수준으로 가면 반대의 상황이 됩니다. 어차피 코딩을 AI가 갖고 가니, 온갖 CS 지식으로 무장해서 올바른 지시를 내릴 수 있어야 합니다. 5년 후를 예상해보자면. 프로그래머는 상위 5% 실력자들만 필요하고, 나머지 95%는 (기획자와 통합되어) 게임 개발자로 통합이 되리라 봅니다. 이 주제 관련해서 다양한 Live Seminar를 진행했으니 무료 세미나를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