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이상의 사용자가 있는 핀테크 서비스의 2년차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비전공자로 시작해 프론트 개발에 푹 빠져있습니다.

다양한 부트캠프들과 정부의 적극적 지원으로 인해 지금도 시장에는 주니어 개발자가 되고자 하는 취준생이 수없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프론트엔드는 특히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다'는 이유로 신입 개발자 공급이 더욱 모여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프론트엔드는 절대 만만하게 볼 수 있는 개발 분야가 아닙니다.

단순히 HTML, CSS, JS, React만 다룰 줄 안다고 다가 아닙니다.

이젠 '할 줄 안다' 그 이상을 해내야 합니다. 부트캠프 수료, 전공 학과 졸업만으로는 원하는 페이를 받거나, 원하는 기업에 가기 어려울겁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똑같은 고민으로 치열하게 살았던 제 경험을 아낌없이 나눠드립니다. 고민, 앞으로의 방향성, 이력서, 면접 준비 등 무엇이든 여쭤보시면 TMT 빙의해서 과거의 제게 하고 싶었던 말들 모두 해드립니다.

현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프론트엔드 신입은 무엇인지, 나는 어떤 스킬을 나만의 무기로 키워가면 좋을지 같이 고민해봅시다.

진행 방식

- 사전에 멘토링을 위한 준비자료를 요청드립니다. 자료를 바탕으로 멘토링을 준비합니다.

- 신청해주신 시간에 구글밋을 통해 진행합니다.

멘토링 방향성

- 코드 리뷰, 1:1 과외라면 단순히 아는 것을 넘어 면접에서 자유롭게 썰을 풀 수 있을 만큼의 지식을 공유합니다.

커스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