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년차 프론트엔드 개발자 박소영입니다.
재미있고 사용하기 편리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발전과 성장을 위해 꾸준한 배움과 다양한 경험을 추구합니다.
작은 규모의 서비스부터 시장 점유율 40%를 차지하는 서비스까지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이 있으며,
구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고도화시킨 경험이 있어
테스트와 클린 코드, 코드 리팩토링에 많은 필요성을 느끼고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근 SVG나 WebGL을 이용한 인터랙티브 그래픽 웹에 관심이 생겨 공부를 시작했으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 은퇴하기 전 직접 그린 일러스트로 3D 웹 동화책을 만들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