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4기 CS] 1주차 발자국 + 과제
1주차 학습 내용컴퓨터 구조비트 음수 표현00000001 ---(1의 보수)---> 11111110 ---(2의 보수)----> 11111111 = -11 - 1 => 00000001 + 11111111 = 00000000빅엔디안 & 리틀엔디안MSB를 가장 낮은 주소부터 채우는 방식 -> 빅 엔디안ex) 0x12345678 -> 12, 34, 56, 78 순서로 낮은 주소부터 채움LSB를 가장 낮은 주소부터 채우는 방식 -> 리틀 엔디안ex) 0x12345678 -> 78, 56, 34, 12 순서로 낮은 주소부터 채움불 대수카르노 맵 - 논리표현식을 간소화 하는 방법 중 하나프로그램을 이용하여 AND, OR, NAND, NOR, XOR 게이트 만들어보기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이진트리포화이진트리 - 모든 노드가 2개의 자식 노드를 가지고, leaf 노드가 모두 같은 레벨완전이진트리 - 마지막 레벨을 제외한 모든 노드가 채워져 있어야함 + 노드는 왼쪽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채워져야 함 1주차 과제컴퓨터 구조4입력 AND, OR, NAND, NOR, XOR 연산의 진리표를 작성해보세요.다음 불 방정식들을 여러 방법을 이용해 간략화 해보세요.A( (BB)’+ 0A) + (CC)' = A(B' + 0) + C'= AB' + C'(B’B’) + (AD’ + (CA)’)D = B' + (AD' + (CA)')D= B' + (AD' + C' + A')D= B' + (AD'D + C'D + A'D)= B' + (0 + C'D + A'D)= B' + (C'D) + (A'D)(A’B) + B(B1 + BC) = (A'B) + BB1 + BBC= (A'B) + B1 + BC= (A'B) + B + BC= (A'B) + B(1 + C)= (A'B) + B= (A' + 1)B= BB’(1C + BD) + DB = B'(C + BD) + DB= B'C + B'BD +DB= B'C + 0D + DB= B'C + DB3. 다음 2진수를 10진수로 변환해보세요.110111 = 551000001 = 6511111100000 = 2016101010 = 42 다음 10진수를 2진수로 변환해보세요.10 = 101027 = 1101186 = 1010110516 = 1000000100다음 불 방정식을 logisim을 이용해 회로를 만들어보세요.(회로 이미지와 .circ파일 첨부)(B’C) + (DB)b. (AB’) +Cc. B’ + (DC’) + (DA’)[.circ 파일 첨부] 다운로드자료구조와 알고리즘Python, JavaScript, C# 같은 언어는 가비지 컬렉터를 이용해 메모리를 자동으로 정리하는 매니지드 언어(Managed Language)에 속합니다. 매니지드 언어의 가비지 컬렉터는 개발자가 메모리를 요청하면 운영체제의 힙 영역에 할당하고,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때 자동으로 해제하며 메모리를 관리합니다.여러분이 속한 회사에서 새로운 매니지드 언어를 개발 중이며, 여러분은 가비지 컬렉터 개발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메모리 검색 부분을 맡게 되었는데, 사용자가 특정 크기(Byte)의 메모리를 요청하면 사용 가능한 메모리 중 가장 적절한 크기를 찾아 반환하는 GarbageCollector 클래스를 구현해보세요.(같은 크기의 메모리는 없다고 가정)import { AVLTree } from "./avlTree.mjs" class GabageCollector{ constructor() { this.avl = new AVLTree(); } searchFreeMemory(size) { const foundNode = this.avl.search(size); if(foundNode) return foundNode; return this.findMinGreaterOrEqual(this.avl.root, size); } findMinGreaterOrEqual(node, size) { if(!node) return null; if(node.data 출력결과 아쉬웠던 점공부하며 꼼꼼하게 정리할 생각을 못했다는 점이 아쉽다. 막상 발자국을 쓰려고 하니 뭘 써야할지 감이 잘 잡히지 않았다. 2주차부터는 필기를 조금 더 열심히 해놔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