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 없이 시작하고 성장하는 기획자, PM/PO, 분석가를 위한
역량 개발 실험실 플래터 워크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기획, 프로덕트 매니징, 프로덕트 데이터 분석의 지식과 노하우를 나눕니다.
- <성장하는 PM을 위한 프로덕트 매니저 가이드> 저
- <전략적 사용자 행동분석> 저
- 네이버 클라우드, 우아한형제들 등 기업 및 기관 강의 다수
- 300명 이상의 취업준비생 및 주니어 멘토링 및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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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수 없이 성장하는 신입 PM ~ PM 취준생을 위한 활동중인 '플래터' 입니다 :)
- 퍼블리 <문제와 가설을 제대로 정의하는 PM의 노하우>, <처음 이직한 PM이 파악해야 하는 5가지> 저자
- 인프런 <초보 기획자/PM을 위한 Test Case 및 QA 노하우>
- 요즘IT(위시켓) <그걸 꼭 제품으로 검증해야할까요?> <왜 저니맵인가?> 外 다수
- 코드스테이츠 PM 부트캠프 11~14기 멘토
🔎 가능한 멘토링 분야
부트캠프, 인강, 아티클...배워야할 건 많고 모르는 용어도 많은 것 같아서 당혹스러우신가요?
혹시 아직도 회사마다, 팀마다, 조직마다 다 다른 '산출물 양식'에 꽂혀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
여러분이 강의, 부트캠프, 아티클에서 얼핏 보고 배운 프레임워크, 개념, 용어 너머의 '진짜 맥락'을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드리고, PM으로서 가져야 할 역량과 사고방식, 전반의 이해를 제대로 도와드릴게요
1. PM이 진짜로 집중해야 하는 역할과 역량은 뭔가요?
2. 프레임워크...들으면 이해 되는데 이거 달달 외워야하나요? (PRD, IA, 저니맵, User Story 등)
3. A/B 테스트, 그냥 A랑 B만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요?
4. 문제를 정의한다는 게 뭐죠?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5. PM은 데이터를 어디까지 공부해야하나요? SQL, R, Python 중 뭘 해야 하나요?
🏃🏻♀️ 진행 방식
1. 구글 미트를 통해 원격으로 진행해요.
2. 되도록 소음이 없는 공간에서 참여해주세요 (카페 등은 주변 소음이 심해서 대화하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3. 시간은 대략적인 옵션일뿐, 메일을 통해 조율해봐요 :)
📚 멘토링에 필요한 준비
특정 용어, 스킬셋에 대한 질문보다는 (그건 도메인마다, 아이템마다 회사마다, 팀마다 다 달라요)
PM 직무를 준비하며 갖고 있는 고민, 이해가 잘 되지 않은 방법론/개념/프레임워크의 맥락 등에 관한
고민을 가져오시면 더욱 알찬 시간이 됩니다 :)
혹시 질문이 두루뭉실 한 것 같아도 걱정 마세요. 여러분이 던진 질문을 '진짜 질문'으로 정의해서 다시 답변 드립니다.
강의
수강평
- SQL 강의가 알려주지 않는 데이터 분석을 위한 문제 정의
- 초보 기획자/PM을 위한 Test Case 작성 및 QA 노하우
- 초보 기획자/PM을 위한 Test Case 작성 및 QA 노하우
게시글
질문&답변
QA진행방식에 대해
안녕하세요 🙂개발이 진행되는 동안 처음 설계한 기획안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테스트 케이스를 준비한 다음,"이러한 항목들을 테스트 할 예정이고, 각 항목에서 기대하는 결과의 모습은 어떠하다"라는 것을 테스트 케이스 리뷰를 통해 눈높이를 맞춘 다음 (다만 이 부분은 진행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조직에 따라 다른거니까요)개발이 한 차례 완료되어 테스트 서버/환경에 배포되면, QA에 참여하는 인원이 테스트 케이스를 바탕으로 QA를 진행하고이슈가 있는 사항에 대해선 조직에서 사용하는 커뮤니케이션 툴을 통해 1) 무엇이 문제인지 2) 현황이 어떠한지 3) 어떤 상황에서 발생하는지 4) 기대하는 정상적인 결과의 모습이 무엇인지 설명 및 전달해서수정이 되면 다시 한 번 체크하는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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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테스트 케이스는
안녕하세요 🙂QA를 전문으로 담당하는 분들이 있다면 해당 분들이 테스트 케이스 작성부터 테스트 준비, 테스트 수행을 담당하기 때문에 구태여 PM/PO가 준비하고 공유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다만 QA 담당자가 없고, PM/PO가 이를 준비하되 테스트 수행을 다른 사람들이 함께하는 경우라면, 테스트 케이스를 같이 공유해주셔야 참여하는 분들도 '아, 이런 케이스를 테스트해봐야하는구나? 이 케이스에선 이런 경우를 성공으로 판단하는거구나?' 이해하고 진행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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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테스트 케이스에 어느 범위까지 적어야하는 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테스트 케이스의 각 시나리오, 항목을 어디까지 적느냐는 결국 '어느 수준까지 정밀하게 테스트를 수행하고 제품 품질을 유지할 것인가?'랑 연관되는데요, 기본적으로는 기획 단계에서 설계한 핵심 플로우(flow)와 이에 따른 핵심 기능과 정책(로직)은 모두 테스트 한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사용자 입장에서 해당 서비스에 진입해서 사용하고 종료하고 떠나는 순간까지의 주요한 경우의 수를 모두 테스트한다고 생각해도 될 것 같은데요,일단 각 메뉴/페이지/기능 진입이 가능한지는 당연히 확인해야 할 테고각 메뉴/페이지/기능 내 중요 기능과 정책(로직)이 작동하는지도 확인해야 할 테고특히 분기점이 생기는 로직의 경우 각 분기점마다 테스트해봐야겠죠 (예: 결제/환불 시나리오 등)이를 위해 각 분기점에 맞는 데이터, 유저 계정 및 정보 등을 세팅해두는거고요간혹 폰트, 색상, 배치 등 UI 요소도 테스트하긴 하는데 이는 시나리오로 써서 테스트한다기보단 그냥 자연스럽게 사용하면서 발견하는 경우에 더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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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안녕하세요 예비 pm입니다
안녕하세요 🙂QA, 즉 테스트를 위해선 '무엇을 테스트할 것이고, 그 테스트의 성공 기준은 무엇인가?'라는 부분이 정의되어있어야 테스트가 가능하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Test Case 작성이 필수적입니다!(다만 테스트 케이스 시나리오로 일일이 작성하기 애매하거나 사실상 불가능한 간단한 UI 요소 등은 테스트 환경에서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사용해보면서 발견하는 식으로 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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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Test Case 작성하기(1)에서 상/하위 계층구조
안녕하세요 🙂 꼭 두가지가 동시에 있어야 한다거나, 혹은 반대로 두가지 중 하나만을 택해야 하는건 아닌데요,큰 틀에서는 제품은 사용자의 유저플로우를 따르게 되므로 굵직한 케이스는 순서(플로우, 퍼널)에 맞춰서 작성하되 그 안에서 디테일한 부분은 상-하위로 나눠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vod에서의 예시로 생각해보면순서상으로는 페이지 방문 > 회원가입 시도 > 회원가입 > 회원가입 완료가 있을 것 같고요다만 각각 안에서는 [회원가입 시도]에서는 결제 수단에 따라 나뉠 수 있고, [회원가입] 단계에서는 여러 세부 혹은 엣지 케이스들 (아이디 미입력시, 비밀번호 불일치시, 비밀번호 보안 기준 미충족시 등) 이 일종의 상-하위 개념으로 있을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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