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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1기] 백엔드 3주차 회고록](https://cdn.inflearn.com/public/files/blogs/3b7a1f4f-1d7b-4a35-a3e9-5cfec222aa85/333476.png?w=260)
2024. 0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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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1기] 백엔드 3주차 회고록
자바와 스프링 부트로 생애 최초 서버 만들기, 누구나 쉽게 개발부터 배포까지! [서버 개발 올인원 패키지]를 수강하고인프런 워밍업 클럽에 참여하여 쓰는 회고록입니다.Plus 😍공휴일이 있어, 상대적으로 여유롭게 느껴졌던 한 주였다. 과제도 너무 늦지 않게 업로드할 수 있어 마음이 편안했다.Minus 🥶지난 주 아쉬웠던 점이 '시간이 부족해 과제를 급하게 제출했다' 였는데, 지난 주 과제를 디벨롭하면서 예외 처리가 거의 되어있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급하게 하는 일들은 어떻게든 문제가 생긴다. 잊지말자.강의 중 실습이 필요한 강의는 컴퓨터로, 그렇지 않은 강의는 휴대폰으로 시청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에게는 크게 실습이 의미가 없는 강의들 (aws, git 등) 을 휴대폰으로 수강하려고 했으나, 까만화면만 보이고 재생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심지어 같은 환경에서 일부 다른 강의는 재생이 되는 것을 확인했다. 그래서 휴대폰으로 봐도 문제없을 강의들을 컴퓨터로 수강해야만 했다. 컴퓨터로 수강하는게 좋고 나쁘고의 문제라기보다는, 개인 시간을 이렇게 활용해야겠다고 세웠던 계획이 있었는데 그대로 하지 못한게 (그것도 외부 요인 때문에) 아쉬웠다.Interesting 🤔개발 능력에 대한 메타인지 그래프를 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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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1기] 백엔드 2주차 회고록](https://cdn.inflearn.com/public/files/blogs/677173bf-568e-44dc-85b5-be13125bcf32/333476.png?w=260)
2024. 0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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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1기] 백엔드 2주차 회고록
자바와 스프링 부트로 생애 최초 서버 만들기, 누구나 쉽게 개발부터 배포까지! [서버 개발 올인원 패키지]를 수강하고인프런 워밍업 클럽에 참여하여 쓰는 회고록입니다.Plus 😍이번 주 내내 일정이 많았음에도 과제를 성실히 해나갈 수 있었던 건, 워밍업 클럽 덕분이라 생각한다! 특히 제출 예정 기간보다 빠르게 과제를 제출하시는 분들을 보며 자극을 많이 받는다. 나의 태도에 대한 반성은 덤Minus 🥶개인적인 일정이 많아 공부 시간을 확보하기 힘들었다. 이미 강의는 수강했기 때문에 제출일에 과제만 말아서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 추가 과제는 대부분 진행하지 못해 아쉬웠다. Interesting 🤔최근에 원온원 미팅을 진행하면서, 팀장님이 공부를 할 때 모든 것을 이해하려고 하지말고 빠른 속도로 훑어나가는걸 계속해서 반복하는 방법으로 공부 방법을 바꿔보는건 어떻겠냐고 조언을 주셨다. 백엔드 개발을 위해서는 하나하나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알아야 하는 부분이 크다보니 실제 개발에 사용하기 힘들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렇게 공부 방법을 바꾸면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실제로 팀장님은 백엔드 개발자이기도 하고. 이번 주에는 개인 시간을 조금 더 투자해서 강의를 더 많이 들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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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1기] 백엔드 1주차 회고록](https://cdn.inflearn.com/public/files/blogs/dfa27fb2-b298-4359-a0bf-a9b2105623c8/333476.png?w=260)
2024. 05.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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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1기] 백엔드 1주차 회고록
자바와 스프링 부트로 생애 최초 서버 만들기, 누구나 쉽게 개발부터 배포까지! [서버 개발 올인원 패키지]를 수강하고인프런 워밍업 클럽에 참여하여 쓰는 회고록입니다. Plus 😍 정해진 진도표를 참고해 내 일정에 맞게 꾸준히 강의를 듣는건 오랜만인데 생각보다 더 좋다. 특히 강의의 구조가 그저 진도를 나가는데만 집중하는게 아니라 서론(문제 제기), 이론(제기된 문제의 해결), 결론(해당 개념이 나오게 된 이유와 어떻게 해결했는지에 대한 요약 정리)으로 이루어져 있어, 무턱대고 하루 n강을 수강하는 것보다 진도표를 참고해 유사한 내용을 하루 단위로 묶어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이런 구조가 좋았던데는 개인적인 배경이 있는데...... 현재 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입사했으나, 회사의 방침(?)이 바뀌어 풀스택 개발자로 (반강제) 커리어 전환을 해야만 하는 환경에 있고, 백엔드 역량을 단시간내에 끌어올려야만 하는 상황이다. 이미 작성된 코드들을 참고해 CRUD를 (굉장히 천천히) 만들어낼수는 있지만, 왜 이런 구조로 나뉘어져 있는지는 코드를 통해서 알기 힘들었다. 다른 개발자들도 동일한 여건에 처해 있기 때문에 이런 구조에 대한 궁금증을 선뜻 물어보기가 쉽지 않은 환경인데, 강의에서 이런 부분들을 상세히 알려주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 특히 18강 Controller를 3단 분리하는 강의를 들으며 Layered Architecture에 대해 공부할 때 막연하게 '세 단계로 나누어서 코드를 작업하네'라고 생각했던 부분에 대해 명확한 이유를 알게 되어, 앞으로 백엔드 코드를 읽거나 작성할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Minus 🥶 생각보다 내가 자바를 잘 모른다! 자바 책 또는 강의도 병행하면 좋겠지만, 사실 현재 진도표에 맞춰 강의를 듣는 것도 빡빡하다. 실습이 대부분이다보니 출퇴근 시간 지하철에서 강의를 듣는다거나 하는 식으로 병행하기 힘들다는 한계도 있다. 강의를 들으며 모르는 내용이 나올 때마다 검색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방식으로 (일단은) 메꾸어야 할 것 같다. 어떤 것들을 공부했었는지 키워드를 따로 정리했다가 백엔드 스터디가 종료되고 자바 기초 공부를 시작할 때 그 키워드들을 예의주시하며 공부하는게 최선일 것 같다. 회사의 개발 환경은 맥북인데, 집에서는 윈도우 PC를 이용하고 있다. 인텔리제이 키 매핑이 다르다보니 한번씩 혼란스럽다. Interesting 🤔현재 DB에 적재된 데이터를 외부 팀의 요청에 맞게 추출하거나, 수정해야 할 때가 있는데 이런 요청과 쿼리를 정리해뒀다가 어드민 페이지에 추가 기능으로 구현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이전에도 반복되는 요청에 대해 추가 기능을 만들면 좋을 것 같다고 백엔드 개발자분께 건의한 적이 있지만 부정적인 답변을 받았었던 경험이 있다. 그렇지만 내가 프론트엔드부터 백엔드까지 모두 개발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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