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있어서 올립니다

해결했습니다.. useEffect의 두번째 인자를 주지 않아 무한 요청이 들어왔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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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상속이랑 헷갈렸나보네요. Resource 타입이 아니라 AutoPtr타입의 객체인데..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14:55] 교수님 코드와 다르게 move constructor도 호출되었는데요.

return 에서 release 랑 debug 차이 때문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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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감사합니다 정말 이해가 잘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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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질문에 답변을 계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글에서 emit a symbol과 substituted immediately in the code라는 문구가 제가 이해가 안되서 찾아보았지만 혹시 이것이 어셈블리어와 관련 있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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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그 링크도 보고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18749071/why-does-a-static-data-member-need-to-be-defined-outside-of-the-class 이 글도 봤습니다. 종합하자면 class는 주로 헤더 파일에서 작성되고 #include 를 통해 cpp(소스파일)과 만나 obj(오브젝트 파일)을 형성하고 여러 오브젝트 파일들이 링킹됩니다. 이 과정에서 complicated linker rules이라는 것을 피하기 위해 하나의 객체는 단 하나의 특별한 정의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더 찾아보니 이걸 ODR(One Defenition Rule)이라고 하는 것 같네요. 하지만 static variable을 class 내부에서 초기화 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면 여러 cpp(소스파일)과 만나면서 복사되는 중에 static variable이 여러번 정의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앞에서 말했던 규칙이 깨지는 결과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static variable은 class내부에서 초기화가 안되는지 알겠는데 왜 static const variable은 class 내부에서 초기화가 되는지 의문이 들어서 찾아본 결과는 static const variable은 memory에 할당되지 않고 inline된다는데 이건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추가로 c++17에서는 inline 을 통해 class내부에서 초기화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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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글을 봐도 잘 모르겠어서 더 찾아 봤는데 클래스 내부에서 정적변수 선언을 하면 다른 객체들이 그 변수를 복사 해서 쓰는 것이 아니라 선언된 정적변수를 나눠쓴다고 합니다. 그로인해 클래스 내부에서 정적변수를 초기화한다면 객체가 생성될 때 마다 정적변수의 값은 바뀌게 되고 그 바뀐값이 다른 객체에게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cosnt static으로 초기화 하거나 따로 클래스 외부에서 초기화를 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맞는지 틀린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