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네카라를 갈 순 없습니다. 누군가는 조금 눈을 낮춰 현실적인 목표를 향해 달려야 합니다.

저는 4~5명 규모의 작은 웹 에이전시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LG CNS에 중고신입(공채)으로 합격해 SI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지금은 SSG.com에 경력사원으로 이직해 백엔드 개발자로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출신인 저의 경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그 경험을 공유하고 싶어 인프런 멘토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것들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중소기업 출신 개발자가 어떻게 대기업 신입공채에 합격할 수 있었는지
- SI 개발자에서 서비스 개발자로 이직할 때 어떤 부분을 어필해야 하는지
- 커머스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는 대기업 개발자는 어떻게 일하는지

잘 부탁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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