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
아키텍처를 전반적으로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 상황을 만들어가며 What, Why, How를 깊이 있게 설명해 주는 강의였습니다. 무엇을 사용하는지뿐 아니라 왜 필요한지, 어떻게 적용하는지까지 고민하며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파이썬을 주로 사용하지만, 코틀린과 스프링도 별도로 공부하고 있어 강의를 따라가는 데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배운 점이 많았고, 그만큼 한 번의 수강으로 모든 내용을 충분히 소화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적어도 두 번은 들으며 복습하고 싶을 만큼 깊이가 있는 강의였습니다. 난이도의 경우 입문자로는 조금 어려울수도 있을것 같습니다만, 그만한 어려움을 가지고 수강할 가치가 있는 강의입니다.
[아쉬운 점 및 보완되었으면 하는 부분]
윈도우 환경에서 실습했는데, 후반부의 테스트 스크립트 중에는 파워셸에서 그대로 실행하기 어려워 다른 방식으로 바꿔 진행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AI의 도움으로 해결할 수는 있었지만, 환경에 맞게 수정하는 데 시간이 조금 들었습니다. 추후 윈도우용 테스트 스크립트나 실행 방법을 별도로 제공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직접 코드를 작성하면서 로직을 최대한 이해하려는 편이라, 30분이 넘는 강의는 한 강을 학습하는 데 다소 부담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물론 하나의 주제를 흐름이 끊기지 않게 설명하시려는 의도도 이해되긴 했습니다.
좋은 강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