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코딩
@wlgns2234
수강평 작성수
1
평균평점
5.0
안녕하세요~!
배우고 성장하는게 즐거운 개발자 정지훈입니다
블로그
전체 4
2024.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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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클럽(클린코드, 테스트) - 4주차 발자국
4주차의 핵심 내용은 아래와 같았다Presentation Layer 테스트mokito 사용하기테스트를 위한 여러가지 조언들네이밍, 픽스처 분리, private 메서드의 책임분리 등..테스트와 관련한 여러가지 조언부분이 굉장히 인상깊었다.실제로 곧바로 적용해볼수 있는 부분과, 더 깊게 고민해볼 부분들이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과제는 1주차에 2회 진행하였다.[Day15 과제]스프링의 레이어드 아키텍처 환경에서 각 계층 테스트에 대해 자신만의 용어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정확히 어떤 부분을 계층별로 테스트해야하나 고민이 있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부분들이 해소되었고 도움을 받았다. [Day18 과제]mokito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여러 개념들을 정리해 보았다.모호했던 개념들어있지만 한번 알아두니까 생각보다 별거(?)없었고 용도를 잘 알 고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느꼈다.테 마무리열심히 강의를 듣다보니 금세 1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다.강의를 듣고 정리한것으로 마무리 지었지만, 복습과 체화시키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다.그리고 이번 과정을 거치면서 코드를 작성하거나 테스트를 작성할 때에 조금 더 생각하고 신중하게 작성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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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워밍업클럽

2024.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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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클럽(클린코드, 테스트) - 3주차 발자국
학습 내용 회고3주차 테스트 강의를 시작했다.기존에 꾸준히 테스트를 작성해왔고, 강의를 들으면서 우빈님의 스타일과 조언등을 배울 수 있었다.미션단위 테스트를 작성하는 미션이었다.기존에 단위테스트를 꾸준히 작성해왔고, DisplayName에 도메인 특성에 맞게 추상적으로 적도록 연습하였다.기존에는 성공, 실패, 참, 거짓 반환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적었는데, 도메인 용어에 맞도록 적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느꼈다. 마무리하며테스트 하기 어려운 영역에 대해 아직 적용해 보지 못했는데, 실습을 통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또한 JPA 테스트를 진행할 때 isNotNull을 테스트한다는 좋은 방법을 얻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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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워밍업클럽

2024.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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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클럽(클린코드, 테스트) - 2주차 발자국
학습 내용 회고이번 주에는 배웠던 객체 지향을 적용하고 리팩토링을 해보았다.특히 스터디카페 과제는 강의 내용이 아니라 직접 적용해볼 수 있는 과제였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어려워서 많은 체화 과정의 필요성을 느꼈다.클린코드를 절대적이라고 생각하지말고, 항상 여러가지 방면을 고려해봐야 겠다.모든 리팩토링이 항상 정답은 아니기 때문에 필요성을 잘 생각해보고, 트레이드 오프를 고려해야겠다! 미션스터디 카페 리팩토링 미션분기문을 정리객체 내부에서 일을하도록 변경인터페이스를 활용하여 객체지향 더하기위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적용하였고, 추가 연습 필요성을 느꼈다. 마무리하며아직은 많이 부족한 결과나 나와서 더 학습하고 추가 리팩토링 해보려고 한다.이번주차로 1개의강의가 완료되었는데, 다음주 부터는 테스트 강의다.테스트 강의를 들어보고, 이번주에 부족했던 리팩토링 과정도 꾸준히 계속 학습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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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밍업클럽

2024. 10.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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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클럽(클린코드, 테스트) - 1주차 발자국
[Readable Code: 읽기 좋은 코드] 발자국 박우빈님의 읽기 좋은 코드강의를 수강했고, 마침 워밍업 클럽 스터디가 열려서 참여하게 되었다.수강했던 내용을 한번 더 복습하면서 체화시켜보고, 놓쳤던 부분들을 복습하기 위해서였다.목표했던 봐와 같이 한번 더 들으면서 학습하니까 전에 놓쳤었던 부분들이 보였고, 실습과 함께하니까 코드를 보는 실력이 향상됨을 느꼈다. 1주차의 핵심 내용은 아래와 같았다추상사고의 흐름객체지향 패러다임 머리속에서 이해하고 있던 내용을 직접 실습해보며 진행했다. 기존에 개인적으로 학습하던 자바프로그래밍 학습 저장소에, 직접 배운 내용을 적용해보면서 진행하였다.강의에 나오는 예제를 보면서 실습하면, 나도 모르게 나의 사고가 아닌 배운 내용을 외워서 하는 실습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고, 실제로 직접 고민하는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과제는 1주차에 2회 진행하였다.[Day2 과제]주소창에 www.google.com 을 입력했을 때 화면이 출력되기까지의 과정을 구체레벨로 표현하면?위의 문장으로 내 과제를 제출했다.기본적인 네트워크 동작이지만 내부적으로 많은 구체적인 작업들이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추상에 잘 어울리는 예시였다고 생각한다.또한 저 문장을 살펴보면서 한번 더 네트워크에서 이루어지는 동작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고 학습해볼 수 있었다. [Day4 과재]https://github.com/Jeongjjuna/inflearn-warming-up-club/blob/main/src/main/java/day4/Main.java위와 같이 과제를 제출하였고, 중점적으로 생각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if-else의 복잡성을 최대한 단순화하고, 가능하면 빠르게 리턴하자.메서드명을 의미있게 작성하자.상수를 분리하자.Order 객체에세 메세지를 던져서 내부에게 물어보는 방식으로 구현하자.주된 과제의 목적인 사고의 흐름을 막지않고 최대한 물 흐르게 코드를 읽기 쉽게 작성하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생각한다.그 과정에서 내가 아는 지식들, 그리고 강의에서 들었던 여러 내용들을 적용하려 노력했다. 마무리마지막으로 과제를 진행하고 실습하는거에만 몰두하지 말고, 함께 공부하는 학습원들의 학습 블로그를 많이 찾아보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다.중간중간 다른분들의 과제를 보며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고, 이번주는 많은 분들의 코드를 보지는 못했지만, 많이 찾아볼 수 록 좋은 경험, 좋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다음주는 2주차로 읽기 좋은 코드 마지막인데, 그동안 봐왔던 강의내용을 모두 적용해보려고 노력해봐야겠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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