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영문 브랜드 로고
인프런 영문 브랜드 로고
소개글이 비어있어요

비전공으로, SI에 들어왔는데, 사수가 없다....

부푼 마음을 안고 끝낸 국비. 열심히 딴 정보처리기사.

하지만 지원을 아무리 넣어도 나는 제자리인 것 같다가... 마침내! 입사하게 된 SI 회사.

그런데 물어볼 사수가 없다. 회사에서는 빨리 결과물만을 달라고 한다. 

아니, 방법을 알려줘야지 ㅠㅠ!!!!!!!! 

 

동일 회사에서 3년 반 안에 계약연봉 기준 80%의 연봉 성장을 이루어낸 제가,

같은 고통을 겪어 왔던 입장의 제가,

맨몸으로 겪었던 성장통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식으로 제가 성장했는지, 어떤 식으로 난관을 거쳐 나갔는지에 대한 내용을 먼저 들으신다면

앞으로의 시행착오를 크게 줄이실 수 있을 겁니다.

 

부가적으로, 

저는 인문계 고졸-학점은행제 출신으로, 회사 내 전공자들의 교육도 진행하였습니다.

학은제 학위 달성 플랜을 짜고 싶으신 분들도 관련 상담해 드릴 수 있습니다.

학점은행제로 충분히 대졸 기준 지원 회사를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f-lab 수강 경험(BE Course)이 있습니다. 해당 경험담을 듣고 싶으신 분도 환영합니다. 

 

[주된 멘토링 대상]

- 비전공으로 개발을 시작한 주니어

- SI 회사에 입사한 3년 차 이하의 주니어

- SI 프로젝트 진행 중 이게 맞는지 혼란을 느끼는 주니어 (: 런? Stay? 현재 상황에서 얻어갈 것은?)

- 소위 "뻥튀기" 업체인지 알아보는 법

- 성장 가능한 회사인지 알아보는 법

- 금융권 SI에 대한 내용을 듣고 싶은 주니어

- SI에서 백엔드 / 프론트엔드 등으로 직무를 구체화해 나가고 싶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는 주니어

- f-lab 코스에서 어떤 걸 경험했는지 궁금하신 분 

 

[얻어가실 수 있는 것]

- 비전공자지만 전공자를 가르치는 실력을 얻는 법

- SI 회사에서 혼자서 성장하는 방법

- 현재 처한 SI 프로젝트에서 얻을 수 있는 것

- 금융권 SI에서 겪을 수 있는 환경

- 직무 설정

- f-lab에서 배울 수 있는 것

- 면접관 입장에서 본 Good/Bad 이력서

 

[멘토는?]

- SI 기업 4년차 개발자

- 판교 탑 테크 기업 외주 개발 진행

- 유명 스타트업 잡 오퍼 

- 학점은행제 학위 취득

- f-lab BE 코스 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