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을 위한 AI비서 5종 - Perplexity, Copilot, Gemini, Claude, 클로바노트
직장에서 하루를 되짚어 보면 반복되는 일이 정해져 있습니다. 자료를 찾고, 보고서를 쓰고, 회의에 들어가 기록을 남기고, 엑셀과 파워포인트를 만들고, 결과를 문서로 정리해 공유합니다. 이 다섯 가지가 사실상 사무직 업무의 뼈대입니다. 이 강의는 그 다섯 구간에 각각 어울리는 AI 도구를 하나씩 배정해 순서대로 다룹니다. 자료 조사와 정보 정리는 Perplexity, 문서 작성과 초안 잡기는 Claude, 회의록 자동화는 네이버 클로바노트, 오피스 업무 지원은 Microsoft Copilot, 구글 서비스 연계는 Google Gemini입니다. 도구를 나열하는 강의가 아니라, 업무 흐름의 어느 자리에 어떤 도구를 끼워 넣을지를 정하는 강의입니다. 각 도구는 동일한 3단계로 진행합니다. 1강에서는 그 도구가 어떤 배경에서 나왔고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못하는지, 무료와 유료의 경계가 어디인지를 정리한 뒤 공식 사이트를 둘러봅니다. 2강에서는 메뉴와 설정을 짚어가며 기본 사용법을 익힙니다. 3강에서는 실제 업무 장면을 그대로 가져와 실습합니다. 사업 보고서와 출장 보고서 양식 만들기, 서울 종로 맛집을 조사해 홍보용 발표 자료로 정리하기, 거래처에 제품을 소개할 사업 보고서 PPT 초안 잡기, 매출 보고 회의를 녹음해 회의록으로 바꾸기, 마케팅용 로고 이미지 만들기, 품의서와 회계 장부를 구글 문서로 작성하기 같은 것들입니다. 특히 이 강의는 질문을 어떻게 던지느냐에 따라 결과가 얼마나 달라지는지에 시간을 많이 씁니다. 같은 요청이라도 두 줄로 쓸 때와 열 줄로 쓸 때 결과물이 전혀 다르다는 점을, 표 생성, 차트 생성, 목록 형식, 파일 다운로드 같은 구체적인 지시어를 붙여가며 직접 보여 드립니다. 준비물은 인터넷이 연결된 PC와 웹 브라우저입니다. 5개 서비스에 각각 가입이 필요하며 강의는 무료 사용 범위를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다만 도구마다 제약이 다릅니다. Microsoft Copilot은 오피스 프로그램과 연계할 때 진가가 나오므로 Microsoft Office를 쓰는 환경이면 활용도가 크게 올라가고, 클로바노트의 실시간 녹음 실습은 PC 마이크보다 모바일 앱이 안정적입니다. 이런 부분은 해당 섹션에서 그때그때 안내합니다. AI 도구를 한 번도 써 본 적 없어도 괜찮습니다. 강의를 마치면 "이 업무에는 어떤 도구를 열어야 하지"라는 판단이 서고, 원하는 결과를 얻는 질문을 스스로 구성할 수 있게 됩니다.
입문
업무 생산성, summarization, productivity-power-tool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