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자공학은 아닌 현재 전기 쪽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옛날 에는 펌웨어 쪽에도 있었고, 전기 전자 비 전공 이라 초반에 고생 많이 했습니다. TT)
보통 후배들이 공식 그 자체에 집중할 때 막상 물리적 특성을 물어보면 그 본질에 대한 내용은 잘 모르거나 바로 대답을 못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예를 들면 용량성 리액턴스 공식을 보고 1/(2파이fc)일때 공식을 외우는 것보다 공식을 보고 캐패시터는 전기의 변화가 클 때 리액턴스가 줄어드니 노이즈의 주파수가 크면 접지에 연결된 커패시터를 통한 노이즈 제거가 잘 되겠네 라는 느낌을 먼저 가지고 그 다음에 공식을 외워야 나중에 실무에서 문제를 해결할 때 빨리 해결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해 줍니다.
이 강의는 공식 자체보다 회로의 기본 성질에 더 집중하게 해주는 좋은 강의라고 생각 됩니다.
(전 공부할 때 공식을 가지고 기본 성질을 유추하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만, 위 강의는 먼저 기본 성질 부터 강의 한다는 게 차이네요)
단 먼저 본질을 보게 해주니 공식 같은 건 없어서 좀 더 깊히 공부를 할려는 분들은 너무 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위 내용만 가지고 실무 적용은 어려울 듯 하며(한시간 반의 강의를 통해 실무 적용이 가능하게 만드는 건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식설명 및 공식을 통한 회로의 기본 성질에 대한 유추, 실무 적용 방법 등은 반드시 보충이 필요한 듯 합니다, 위 내용에 대한 강의는 중급반 에서 꼭 다뤄주시길 부탁 드립니다.